인테르 (이탈리아 1부 1위 / 승승승패무) 무기력한 경기 끝에, 1-1로 나폴리와 무승부를 기록하고 말았다. AT 원정에서 승부차기를 간 여파가 상당히 남아있었던 모습이었다. 물론 수비진의 견고함은 여전히 유지가 되는 분위기. 다만 라우타로(FW) 같은 선수들이 바로 A매치로 차출되면서 돌아올 것이라는 점이 변수. 리그에서의 페이스는 매우 좋다지만, 라우타로가 체력을 상당히 소모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서, 체력적으로 힘겨움을 호소하면 딱히 대체자가 없다. 엠폴리가 상당히 수비적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다, 인테르가 지공을 할 줄 모르는 팀은 아니지만 속공 상황에서 더 강하다는 점도 부담이라고 볼 여지는 있을 것. -결장자 : 아르나우토비치(FW/ B급), 콰드라도(RWB/ B급), 데브라이(CB/A급)
엠폴리 (이탈리아 1부 17위 / 무승패패패) 0-1로 볼로냐에게 패배를 기록. 일단 최근 성적은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확실히 수비적으로는 확실히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엠폴리의 수비는 조직력보다는 GK의 세이브 능력에 의존하는 편. 현재 토트넘의 선수인 비카리오가 있을때도 그랬다. 올 시즌 비카리오의 공백을 상당히 느낀 편이었는데, 카프릴(GK)이 장갑을 끼는 상황에서는 상당히 실점 통제력이 좋아졌다. 3연패를 당하는 상황에서도 멀티 실점을 내준 경기는 없었을 정도. 물론 공격진은 임대생 주로우스키(MF)를 앞선으로 빼는 극약처방에도, 큰 효율이 나오지 않는 모습. 중원에서의 단단함이 보장이 되어 있는 팀을 상대로는 공략을 어려워하는 모습이 강하다. -결장자 : 그라시(DM/A급), 이스마일리(CB/A급),
말레(CM/A급), 에부에히(RB / B급)
언더(3.5) 양상에서 인테르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는 매치다. 결국 엠폴리의 달라진 수비력도 어느 정도 감안을 해야 하고, 인테르의 선수들이 빠듯한 일정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도 단점. 이미 나폴리와의 매치에서도 공격진은 어느 정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고, A매치에 차출된 선수들이 많다는 점도 이 페이스 저하를 부채질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