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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2월 24일 호주 A리그 퍼스글로리 웰링턴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4-02-24 12:4



퍼스글로리

호주 국가대표 출신이자 수원 삼성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던 아담 타가트가 11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정말 대단한 기록인데 그의 꾸준한 활약 덕분에 퍼스글로리가 5경기 무패를 달성할 수 있었다. 퍼스글로 리는 5경기에서 14골을 넣었는데 타가트가 상대 수비와의 싸움에서 이겨준 덕분에 계속해서 득점 찬스를 발생했다. 5경기에서 14골을 넣었지만 반대로 수비에선 10골을 먹혔다. 공격진이 잘해서 다행이지 수비진은 솔직히 형편없었다.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2.2실점인데 주전 센터백 마크 비버스가 부상을 당하면서 당분간 수비 조직력 회복이 어렵다.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5경기 무패에 성공했지만 과정은 굉장히 불안했다.



웰링턴

시즌 10골을 기록한 팀 내 최다 득점 공격수 바바루세가 결장한다. 30대 공격수들이 리그를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 바바루세스 역시 이번 시즌 회춘 모드로 부활했다. 하지만 그가 결장한다. 지난 경기 이후 무릎에 통증을 느끼면서 이탈리아노 감독이 그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주전 스트라이커 자와다와 주전 윙어 크라예프도 출전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 크라예프는 부상에서 막 돌아왔고 자와다 역시 무릎 통증 떄문에 2024년에는 선발로 거의 뛰지 못했다. 이탈리아노 감독이 이번 경기 두 선수의 출전 여부에 대해 확실하게 답해주지 않았고 심지어 크라예프는 교체로 출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팀내 득점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선발에서 빠질 수 있는 상황이다.



퍼스글로리는 유일의 서부 팀이다. 그래서 퍼스글로리 원정은 서부 팀들이 많은 호주 리그에서 지옥의 원정으로 불린다. 반대로 웰링턴은 뉴질랜드 팀이다. 거리로 따지면 서울에서 인도까지 가는 수준인데 주전 공격수 3명의 결장이 예상되는 웰링턴이 이번 경기 굉장히 이기기 어려운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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