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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승부차기 끝에 페예노르트를 격파. 유럽대항전에서 자주 만나는 페예노르트를 상대로, 전반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로마가 연장혈투를 치른 상황이라는 점을 생각해야하는 상황, 로마가 상당히 압박 지향적으로 움직이는 상황이라서, 로마가 체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수비적으로 아주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경우가 제법 있다. 수중전에서 결국 2-4로 진 인테르 전이 그 예시라고 할 수 있을 듯. 물론 토리노의 공격 방식이 매우 단순한 편이라서, 측면 크로스를 제어할 수 있는 피지컬이 있다는 점은 로마가 토리노를 잘 상대를 하게 만든 요소가 되기는 했다. 로마와 토리노를 비교하면 펠레그리니(MF)와 디발라 (AM)가 중앙에서 활약할 수 있는 공격력의 차이가 있는 상태. -결장자 : 에이브러햄(FW/A급)
토리노 (이탈리아 1부 10위 / 승무무승패)
라치오에게 0-2로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중앙에서의 유려한 패스워크가 결국에는 두 팀의 차이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었을 듯. 물론 지난 경기에서 토리노가 박스 안에서 기록한 슈팅은 1개에 불과했다. 라치오 쪽에서 한명이 퇴장을 당한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인상적으로 볼 수 있을 것. 다만 토리노가 중앙에서 힘이 있는 팀을 상대로는 전반적으로 약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할 듯. 올 시즌 8위 이상 팀에게는 1승밖에 없다. 결국 중원이 견고하지만, 토리노의 창조성이 밀리는 상황이라는 점이 아쉬울 것. 결국 감독도 측면으로 가면서 컷백이나 크로스로 가는 단순한 방법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고, 이것이 '상위호환' 격의 팀에게 막히는 양상인 것. -결장자 : 슈러스(CB/A급), 본조르노(CB/A급)
로마가 승리를 기록할 것으로 본다. 두 팀이 서로 중앙에서의 압박이 아주 강한 편인데, 그나마 로마가 펠레그리니나 디발라 같이 창조적으로 연결을 할 수 있는 자원이 있다는 점이 중앙에 있다는 점을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있다. 토리노는 결국 2선에서의 연결이 부족한 면모가 있고, 측면으로 공이 도는 것이 기복의 원인. 중앙에서의 전력이 좋은 '상위호환' 격 팀에게 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