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오렌티나
서서히 유럽대항전 진출 가능성이 적어지는 중. 지난 경기에서도 엠폴리에게 1-1로 비기면서, 승점 3점을 획득하는 데 실패하고 말았다. 일단 피오렌티나가 중앙에서의 힘이나 점유 상황에서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팀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다만 피오렌티나의 단점은 상위 전력을 상대로는 이 장점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는 것. 올 시즌 7위 이상 팀에게는 2승 1무 6패로 상당히 부진한 양상이 짙다. 피오렌티나가 2선의 활약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승점 3점을 얻는 것은 구조적으로 어렵다. 박스 안에서의 수비가 늘 허술한 양상이기 때문. 라치오의 공격력이 아주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하나, 라치오에게는 꼭 이 약점이 저격을 당했던 면모가 강했다. -결장자 : 카스트로빌리(DM / B급), 크리스텐센(GK/C급), 쿠야베 (LW/ B급)
라치오
까다로운 상대인 토리노를 상대로 2-0으로 승리를 기록. 물론 박스 안에서 기록한 슈팅은 1개에 불과했고, 그게 들어가는 등 라치오에게 꽤 골 운이 따라준 매치였다. 라치오가 상대의 강한 압박을 유려하게 풀어가는 패스워크는 어느 정도 시즌 초반보다는 자리를 잡힌 모습이다. 다만 이것을 카스테야노스-임모빌레 (FW)가 확실하게 골을 넣어주는 것으로 보답하지는 못하는 중. 지난 경기에서도 골을 넣은 것은 결국 카탈디귀앵두지(MF)두 3선 자원이었다. 물론 피오렌티나와의 매치에서는 중앙에서의 주도권을 누가 잡느냐가 중요하게 이어지게 될 텐데, 중앙에서의 유려함이 어느 정도 살아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결장자 : 베시노(CM / B급), 자카니(RW / A급), 로벨라(CM /A급), 파트릭(CB/ B급), 길라(CB/ B급)
언더(2.5) 양상에서 라치오가 승리를 하는 시나리오를 기대한다. 라치오가 골을 제대로 넣어주는 상황은 아니지만, 결국 초반보다는 중원에서의 패스워크가 나름 유려하게 이어지고 있는 상태. 피오렌티나가 박스 안에서의 슈팅 제어는 좋은 편이 아니기도 하고, NO.9의 활약이 부족한 것은 라치오와 별다른 차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