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니아는 유로 본선으로 가기 위해 현 상황에서 최고의 명단을 소집했다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여전한 결정력을 보이는 에딘 제코를 비롯해 분데스리가에서 10골 이상을 터트린 데미로비치, 베테랑 플레이메이커인 피아니치가 차출됐고 콜라시냐츠와 아메도지치등이 수비 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우크라이나는 유로 본선행을 노리고 있는데 다른 플레이오프 준결승에 비해 어려운 상대를 만났다. 세대 교체에 실패하긴 했지만 데미로비치가 건재한 보스니아 원정은 쉽지 않은 일정이다 이번 원정에는 수비 위주로 경기를 운영할 가능성이 높다.
보스니아는 크루니치와 피아니치등 안정적인 패싱게임을 통해 공격 작업을 이끌 선수들이 있다. 샤파렌코와 시도르척등 압박에 능한 미드필더들이 수비에 치중할 원정팀을 쉽게 넘기 어렵다 홈팀 역시 무드리크와 도브비크를 앞세워 역습에 나설 우크라이나에 대비한 수비적 움직임이 필요하고 두 팀이 승부를 내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