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캐슬
아스톤빌라를 3-1로 격파했다. 확실히 휴식일이 길어지자, 뉴캐슬의 에너지 레벨이 충족되면서 가공할 화력을 보여주던 홈에서의 아스톤빌라를 잡아내는 면모로 나오는 모습이다. 2주간의 휴식을 취한 이후로는 실점률 커버가 잘 되고 있다. 올 시즌 부상자들의 잦은 발생으로 인해서 수비진의 구성이 고정되면서, 기동력이 서서히 떨어지는 모습이 잦았는데, 이제는 기동력이 충족이 되면서 해당 리스크를 줄이고 있는 모습이라고 해석할 여지는 충분할 것. 물론 낮은 XG를 가진 상황에서도 결정력을 보여주던 이삭(FW)이 부상을 당한 것은 상당히 아쉬운 상황으로 볼 수 있을 것. 그래도 세트피스라는 옵션이 제법 잘 통하고 있는 모습인데, 루턴은 기본적으로 공중볼에 강한 유형. 다득점을 노리기에는 어려운 상황일 수 있다.
결장자 : 이삭(FW/A급), 윌슨(FW/A급), 앤더슨(CM/ C급), 반스(RW/A급), 조엘링톤(CM/A급), 록(CM/ A급), 타겟(DF/A급), 포프(GK/A급), 토날리(CM/B급
루턴
놀라운 결과를 냈다. 아데바요(FW)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브라이튼을 4-0으로 격파. 에버튼과 브라이튼을 상대로 연승을 기록하면서, 강등권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원정에서는 크게 두각을 드러내는 편은 아니다. 압박을 강하게 하는 특성이 좁은 홈에서는 체력 저하에 대한 우려를 딜 수 있지만, 원정에서는 크게 효과가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볼 수 있을 것. 올 시즌 원정에서는 에버튼과 세필드에게만 승리를 기록했는데, 셰필드는 꼴찌 팀이고, 에버튼은 공중볼에서의 우위로 루턴이 천적 관계를 형성한 팀이다. 특히 넓은 구장에서는 루턴의 에너지 레벨이 많이 소모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그나마 최근 뉴캐슬이 재미를 보고 있는 세트피스에서는 공중볼 획득 횟수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루턴이 어느 정도 대응이 될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에너지레벨이 확보된 뉴캐슬의 오픈플레이 공세를 막아세우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결장자 : 온예딘마(LW/C급), 앤더슨(CB/C급), 은캄바(CM / B급), 로크어(CB/A급)
뉴캐슬이 우세할 것 스쿼드가 박살난 상황에서도 늘 홈에서는 강점을 보이는 팀이었고, 최근에는 2주간의 휴식을 가진 이후로는 약점인 기동성과 수비도 좋아진 모습. 물론 최근 쏠쏠하게 재미를 보고 있는 세트피스는 루턴의 공중볼 경합 능력을 생각하면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루틴이 원정에서는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체력 저하는 치명적일 수 있다. 언더(2.5) 양상을 예상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