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은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101-146으로 패하며 5연패를 이어 나갔다. 1쿼터 초반부터 0-14 구간을 허용하는등 내외곽 수비가 모두 무너지며 일방적으로 밀려 46-76으로 뒤진채 전반을 끝낸 워싱턴은 3쿼터에는 엠비드에게만 21점을 내주는등 공수에서 밀리며 67-112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별다른 추격흐름을 만들지 못한채 가비지 타임 동반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쿠즈마가 21득점 9리바운드, 쿨리발리가 13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자니 데이비스, 라이언 롤린스, 델론 라이트, 랜드리 샤밋, 유진 오모루이(결장 확정), 다니엘 개포드(출전 불투명)
뉴올리언스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121-107로 승리했다. 전반 팽팽한 접전속에 59-52로 앞선채 끝낸 뉴올리언스는 3쿼터 선수들의 고른 득점이 나오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앞서 나갔고 이후 쿼터 중반 자이언 윌리엄슨이 골밑을 장악하며 리드를 유지했고 쿼터 후반에는 크레이 머피 3세가 연이어 골밑을 돌파했지만 상대에게 3점슛을 연이어 허용하며 90-86으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맥컬럼의 3점슛과 허버트 존스의 3점 플레이, 맥컬럼의 3점슛이 이어지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달아났고 이후에는 자이언 윌리엄슨과 잉그램이 승부처에서 번갈아 득점하며 점수차를 유지해 결국 승리했다. 자이언 윌리엄슨이 36득점, 맥컬럼이 3점슛 4개포함 23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래리 낸스 주니어, 맷 라이언(결장 확정), 자이언 윌리엄슨(출전 불투명)
지난 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는 원정팀이 승리하며 1승1패로 맞서고 있다. 이번 경기는 뉴올리언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윌리엄슨이 지난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출전이 불투명하지만 그래도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맥컬럼이 복귀하며 주축 선수들은 모두 나서고 있다. 잉그램과 맥컬럼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나갈 수 있고 이번 경기는 발렌슈나스도 기대를 할 수 있다. 워싱턴은 최근 5연패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주전센터 개포드가 또다시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가뜩이나 약한 수비가 더 약해질 수 밖에 없는데 최근 10경기의 평균실점이 130점을 넘어설 정도로 최악의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뉴올리언스에 에너지레벨 넘치는 선수들도 많고 내외곽의 조화도 좋아진 상황이라 워싱턴의 허약한 수비로 막아내기는 쉽지 않다. 공격도 쿠즈마가 분전하고 있지만 답답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뉴올리언스의 완승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