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전 샬럿 홈에서 펼쳐진 경기에서는 마이애미가 116-114로 승리했다. 전반에는 던컨 로빈슨과 버틀러가 팀 공격을 주도하며 마이애미가 59-50으로 앞선채 전반을 끝냈다. 3쿼터 초반 로지어의 3점슛 이후 브릿지스의 연속 3점슛 로지어의 3점슛이 이어졌지만 마이애미도 버틀러의 3점슈 포함 연속 득점으로 점수차가 유지됐고 이후에도 샬럿은 로지어가 3점슛 포함 연속 득점을 올렸지만 마이애미의 케빈 러브, 던컨 로빈슨의 3점슛등으로 점수차가 유지되며 마이애미가 89-77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초반 워싱턴의 3점 플레이와 로지어의 3점슛, 밀러의 3점 플레이, 로지어의 3점슛등이 이어지며 한점차 접전 상황이 됐고 마이애미는 케빈 러브와 라우리의 득점으로 간신히 리드를 지켜내다 던컨 로빈슨의 3점 자유투에 승부처에서 버틀러의 3점 플레이와 케빈 러브의 3점슛이 이어지며 7점차로 마이애미가 달아났고 워싱턴과 로지어의 연속 3점슛이 터지며 샬럿이 추격해 2점차까지 따라갔지만 서로 반칙 작전이 이어지며 점수차를 마이애미가 지켜내며 결국 승리했다. 마이애미에서는 던컨 로빈슨이 3점슛 5개포함 24득점 7리바운드, 버틀러가 23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샬럿에서는 로지어가 3점슛 8개포함 34득점 13어시스트, 브릿지스가 18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패했다.
-부상자 명단
샬럿 : 프랭크 닐리키나, 코디 마틴, 라멜로 볼(결장 확정), 마크 윌리엄스(결장 유력)
마이애미: 밤 아데바요, 타일러 히로, 헤이우드 하이스미스(결장 확정)
이번 경기는 샬럿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 샬럿은 지난 경기에서 패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로지어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눈여겨 볼 점은 어시스트도 13개나 됐다는 것인데 자신의 득점에 비해 동료를 살리는 플레이가 부족한 편이었지만 최근에는 어시스트 개수도 많은 편이다. 헤이워드, 워싱턴, 브릿지스, 밀러등 공격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들은 충분히 있는 상황에서 로지어가 지난 경기처럼 공격을 풀어주는 역할을 잘해준다면 얼마든지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다. 반면 마이애미는 지난 경기에서 승리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상황이 좋지는 않은 상황이다. 아데바요가 빠지며 공수에서 확실히 힘이 떨어져 있고 히로의 빈자리도 크다. 버틀러를 중심으로 경기를 근근히 버티고 있지만 공수에서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다. 초반 샬럿이 분위기만 잘 타면 얼마든지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 샬럿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