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는 직전 경기였던 시카고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끝에 133-129로 승리했다. 전반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74-65로 앞선채 끝낸 밀워키는 3쿼터 아테토쿤보가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이 잘 나오지 않으며 추격흐름을 내주며 91-89로 끝냈다. 4쿼터 초반 동점을 허용했지만 아테토쿤보가 꾸준히 득점하며 근소한 리드를 이어 나갔고 4쿼터 종료 1분11초전 아테토쿤보의 자유투로 5점차까지 달아났지만 드로잔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결국 연장 승부로 이어졌다. 연장 초반 로페즈, 미들턴, 아테토쿤보의 득점이 이어지며 경기종료 2분여전 7점차로 달아났고 이후 상대의 추격이 있었지만 잘 버티며 결국 승리했다. 아테토쿤보가 32득점 12리바운드, 비즐리가 3점슛 5개포함 19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크리스 리빙스턴, 팻 코너튼, 재 크라우더(결장 확정)
인디애나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131-123으로 승리하며 4연승에 성공했다. 1쿼터 집중력이 떨어지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2쿼터 매서린이 팀 공격을 주도하며 역전에 성공해 66-61로 앞선채 전반을 끝낸 인디애나는 3쿼터에도 상대의 거센 추격에 시달렸지만 할리버튼과 매서린이 팀 공격을 이끌며 근소한 우위를 이어 나가며 98-93으로 앞선채 끝냈다. 4쿼터 매서린에 터너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며 리드를 이어 나갔고 승부처에서는 할리버튼이 해결사 역할을 하며 리드를 지켜내며 결국 승리했다. 매서린이 3점슛 3개포함 30득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 터너가 23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제일런 스미스, 앤드류 넴하드(결장 확정)
올 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는 인디애나가 두번 모두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는 밀워키의 승리 가능성이 높지만 인디애나의 플핸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 인디애나는 토너먼트 결승에서 레이커스에게 패한 이후 디트로이트전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를 했지만 결국은 승리하며 그래도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할리버튼을 중심으로 한 매력적인 공격농구를 펼치고 있다. 수비에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이를 뛰어넘는 공격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할리버튼은 무리한 플레이를 하지도 않으면서 많은 A패스를 해주고 있고 득점이 필요한 순간에는 직접 해결능력까지 보여주고 있다. 물론 여전히 밀워키가 아테토쿤보를 중심으로 한 골밑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이고 있어 홈에서 밀워키가 근소한 우위를 보일 가능성이 높지만 밀워키는 수비에서 올 시즌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고 팀내 내분 움직임까지 있는등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지 못한 상황이다.
인디애나의 플핸을 노려볼만한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