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는 직전 경기였던 하나원큐와의 원정 경기에서 60-68로 패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김한별이 복귀한 가운데 전반 진안과 이소희가 분전했지만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이 이어지며 33-43으로 뒤진채 끝낸 BNK는 3쿼터 김한별과 한엄지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바로 실점했고 쿼터 후반 이소희의 활약이 있었지만 상대에게 3점슛과 속공을 허용하며 49-58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상대의 야투가 잘 들어가지 않는 틈을 타 3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김정은, 신지현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다시 점수차가 벌어졌고 더이상 추격하지 못한채 결국 패했다. 이소희가 22득점, 진안이 15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삼성생명은 직전 경기였던 KB스타즈와의 홈 경기에서 54-77로 패하며 3연패를 이어 나갔다. 키아나가 복귀한 가운데 전반 3점슛이 폭발하며 41-34로 앞선채 끝낸 삼성생명은 3쿼터 상대의 강한 수비에 고전하며 추격을 허용했고 강이슬에게 3점포를 허용하며 동점을 허용했고 이후 박지수를 막지 못하며 주도권을 내주며 49-57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초반에도 박지수를 막지 못하며 점수차가 벌어졌고 5분넘게 득점에 실패하며 승기를 넘겨줬고 키아나가 3점슛을 성공시켰지만 바로 허예은에게 3점슛을 허용하는등 결국 대패를 당했다. 이주연이 3점슛 2개포함 15득점, 이해란이 3점슛 3개포함 9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올 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는 홈팀이 승리하며 1승1패로 맞선바 있다. 이번 경기는 원정팀인 삼성생명의 승리를 추천한다. 삼성생명은 최근 3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고 있지만 부상자들이 속속 복귀하며 이제 어느 정도 완전체 전력을 꾸렸다. 윤예빈, 키아나가 모두 복귀하며 앞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데 아직까지 긴 시간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주연도 있어 교체로 돌아가면서 출전해도 충분히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지난 매치업에서는 공격을 풀어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선 매치업에서 신장의 우위를 살릴 수 있고 제공권에서도 충분히 우위를 점할 수 있다. BNK는 김한별이 복귀하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완벽한 몸상태가 아니어서 긴 시간 출전하기는 어렵고 진안이 분전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공격이 답답하게 흐르는 모습이었다. 턴오버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삼성생명의 앞선이 좋아져 이소희, 안혜지가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삼성생명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