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클리퍼스는 직전 경기였던 유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117-103으로 승리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전반부터 주바치가 골밑을 장악하고 레너드가 팀 공격을 주도하며 59-46으로 앞선 채 끝낸 클리퍼스는 3쿼터에도 레너드를 중심으로 공격을 잘 풀어나갔고 폴 조지까지 가세하며 꾸준히 점수차를 유지하며 88-75로 앞선채 끝냈다. 4쿼터 중반 레너드가 휴식을 취하는동안 섹스턴을 중심으로 한 상대의 속공에 고전하며 6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레너드가 다시 나서 흐름을 끊으며 다시 점수차를 벌리며 결국 승리했다. 레너드가 3점슛 6개포함 41득점 5어시스트 5리바운드, 주바치가 18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메이슨 플럼리, 무사 디아바테(결장 확정)
포틀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댈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112-125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전반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60-71로 뒤진채 끝낸 포틀랜드는 3쿼터 초반 사이먼스, 타이불, 샤프의 3점슛이 이어지며 4점차까지 추격했지만 액섬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다시 두자릿수 점수차로 벌어졌고 이후 좀처럼 점수차를 줄이지 못하며 90-97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초반 사이먼스가 3점슛 포함 연속 득점을 올리며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돈치치에게 3점슛 포함 연속 실점하며 다시 점수차가 벌어졌고 이후 10점차 안팎으로 끌려가며 결국 패했다. 사이먼스가 3점슛 4개포함 30득점 8어시스트, 샤프가 3점슛 5개포함 24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이스마일 웨인라이트, 제라미 그랜트(결장 확정), 말콤 브록던, 디안드레 에이튼(출전 불투명)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클리퍼스가 홈에서 123-111로 승리하며 상대전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클리퍼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클리퍼스는 최근 3연승을 거두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폴 조지가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고 지난 경기에서는 레너드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여전히 하든의 영입효과가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레너드, 폴 조지가 있는한 클리퍼스는 쉽게 보기 어려운 팀이다. 무엇보다 포틀랜드의 상황이 좋지 못하다. 그랜트가 이번 경기도 결장하는 가운데 에이튼과 브록던의 출전도 불투명하다. 사이먼스가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샤프도 기대이상의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에이스 역할을 해주고 있는 그랜트의 결장은 치명적이다. 거기에 승부처에서 경기를 풀어주는 역할을 하던 브록던이나 수비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에이튼도 한명이라도 결장하면 경기는 더 어렵게 풀어나갈 수 밖에 없다. 수비력이 좋은 팀도 아니어서 레너드, 폴 조지를 중심으로 한 클리퍼스가 공격을 풀어나가는데도 큰 문제는 없다. 클리퍼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