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는 직전 경기였던 삼성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69-74로 패하며 5연패를 이어 나갔다. 전반 진안의 활약에 박경림, 안혜지의 3점슛 등이 터지며 팽팽한 접전속에 40-41 로 끝낸 BNK는 3쿼터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앞서 나갔고 조수아에게 3점슛을 허용했지만 안혜지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달아났지만 쿼터 막판 상대에게 연이어 3점슛을 허용하며 60-54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다시 두자릿수 점수차로 벌렸지만 팀파울이 발목을 잡으며 많은 자유투를 내주며 추격흐름을 내줬고 경기종료 1분39초전 결국 동점을 내줬고 이후 상대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결국 역전패를 당했다. 진안이 23득점 11리바운드, 안혜지가 12득점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패했다.
신한은행은 직전 경기였던 KB스타즈와의 홈 경기에서 63-84로 패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전반 공격이 잘 풀리며 접전 흐름을 이어 나가며 40-46으로 끝낸 신한은행은 3쿼터 잘 들어가던 슛이 들어가지 않았고 박지수를 막지 못해 고전했고 쿼터 후반 구슬이 5반칙 퇴장을 당하는 악재까지 나오며 54-65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초반 상대에게 연속 실점하는등 점수차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결국 일찌감치 가비지 타임 동반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김소니아가 3점슛 3개포함 15득점 6리바운드, 이다연이 3점슛 3개포함 15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올 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는 1승1패로 맞선바 있다. 이번 경기는 BNK의 승리를 추천한다. BNK는 김한별의 부상이탈로 흐름이 깨지며 최근 5연패를 이어 나가고 있다. 그래도 김한별이 복귀했고 진안이 골밑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어 언제든지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 김한별도 복귀 이후 출전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반면 신한은행은 BNK 상대로 한 경기 승리하기는 했지만 1승11패의 아쉬운 성적이 이어지고 있다.
김소니아가 분전하고 있지만 제공권에서 매 경기 밀리다 보니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갈 수 밖에 없다. 외곽에서 이다연, 구슬등이 분전하고 있지만 BNK와의 경기에서는 제공권 싸움에서 또다시 어려움에 처할 수 밖에 없는데 안정적인 골밑 득점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3점슛은 초반 터지더라도 승부처에서는 밀릴 수 밖에 없다. BNK가 지난 맞대결에서 패하기는 했지만 지금은 김한별이 복귀하며 제공권에서 더 우세를 보일 수 있는 경기이고 제공권에서 우위를 보이면 앞선도 좀더 편안하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BNK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