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는 직전 경기였던 현대건설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6, 25-20, 25-14)으로 승리했다. 1세트 초반 혼전양상이 있었지만 김주향을 향한 목적타 서브가 재미를 봤고 실바의 공격력과 강한 서브로 점수차를 벌리며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도 실바가 팀 공격을 주도하며 주도권을 잡았다가 세트 중반 추격을 허용했지만 문지윤의 퀵오픈과 강소휘의 연속 득점에 상대 범실등이 이어지며 2세트까지 따냈다. 3세트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가운데 18-9까지 점수차를 벌리며 결국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실바가 21점, 최은지가 10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직전 경기였던 정관장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2, 25-2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윤정이 선발로 복귀한 가운데 1세트 초반 부키리치의 서브에이스 포함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상대의 범실이 많이 나오며 쉽게 주도권을 잡으며 1세트를 따냈다. 2세트 지아를 상대로 목적타 서브가 효과를 보며 주도권을 잡아 나가다 세트 중반 동점을 허용했지만 승부처마다 상대 범실에 블로킹이 중간 중간 나오고 세트 포인트도 배유나의 블로킹이 나오며 2세트까지 따냈다. 3세트 초반 끌려갔지만 김세빈의 블로킹에 16-16에서
신은지가 원포인트 서버로 들어가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며 역전에 성공했고 이예은도 원포인트 서브로 나와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고 타나차의 공격고 블로킹으로 경기를 끝냈다. 부키리치가 31점, 타나차가 11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 6번의 맞대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4승2패로 우세를 보인바 있다. 이번 경기는 GS칼텍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GS칼텍스는 지난 경기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강한 서브로 상대 리시브라인을 흔들었는데 전체적으로 경기가 잘 풀렸다. 최은지가 선발로 나와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최은지가 선발로 나오며 높이가 더 좋아지는 효과를 봤다. 리시브가 안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실바를 비롯해 공격라인이 워낙 좋아 큰 문제는 없는 상황이다. 한국도로공사도 주전세터 이윤정이 복귀하며 경기력이 확실히 좋아졌다. IBK전에서 풀세트까지 갔고 지난 경기에서 정관장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부키리치도 자신의 리듬을 완전히 찾으며 위력적인 공격력을 보여줬다. 다만 여전히 부키리치는 기복이 있는 편이고 타나차를 비롯한 아웃사이드 히터쪽의 공격력은 떨어져 아쉬움이 있다. GS칼텍스의 높이가 좋고 서브도 좋아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갈 수 밖에 없다. GS칼텍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