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라호마시티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126-117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길저스-알렉산더가 복귀한 가운데 전반 58-50으로 앞선채 끝낸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 초반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두자릿수 점수차로 벌렸고 쿼터 후반 아이재아 조의 3점슛과 길저스-알렉산더의 득점이 이어지며 점수차를 벌려 96-77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제일런 윌리엄스의 연속 득점이 나왔지만 상대에게 추격흐름을 내주며 10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했고 승부처에서 트레이 영을 막는데 고전하며 한때 5점차까지 쫓겼지만 제일런 윌리엄스가 연속 득점하며 급한불을 끄고 이후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결국 승리했다. 길저스-알렉산더가 30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제일런 윌리엄스가 21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 루겐츠 도트, 오스마네 디엠(출전 불투명), 켄리치 윌리엄스(결장 확정)
클리블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골든스테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115-104로 승리했다. 전반 제공권에서 우위를 보이며 2쿼터를 압도하며 57-45로 앞선채 끝낸 클리블랜드는 3쿼터 상대에게 3점슛을 많이 내주기는 했지만 스트러스와 미첼의 연속 3점슛이 터지는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줄곧 점수차를 유지하며 86-77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상대의 거센 추격이 있었지만 고비마다 달아나는 점수들이 나왔고 중반까지 5점차 이상의 리드를 유지하다 스트러스의 연속 득점으로 두자릿수 점수차로 벌렸고 이후에도 미첼, 갈랜드의 득점이 이어지며 점수차를 유지해 결국 가비지 타임 동반 승리를 거뒀다. 미첼이 3점슛 5개포함 31득점 7어시스트, 갈랜드가 24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타이 제롬, 아이작 오코로, 샘 메릴, 리키 루비오(결장 확정)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오클라호마시티가 원정에서 108-105로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는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추천한다. 클리블랜드는 시즌 초반 주전센터 재럿 앨런의 부상으로 인해 고전했지만 그래도 앨런이 복귀하며 확실히 경기력이 달라졌다. 지난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승리했는데 클리블랜드 특유의 수비가 힘을 발휘했다. 미첼이 시즌 초반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이고 갈랜드, 르버트등 백코트진을 중심으로 공격도 잘 풀어나가고 있다. 물론 오클라호마시티도 길저스-알렉산더가 출전하는경기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이어 나가고 있지만 수비의 핵심인 도트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고 여전히 경기흐름에 따라 턴오버도 많이 나오는 기복을 보이고 있다. 상대 페인트존 공략이 많은 편인데 앨런이 복귀하며 모블리와 함께 앨런이 강력한 림 프로텍팅을 보여주고 있어 오클라호마시티로서도 공격을 풀어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승부처에서도 미첼이 있는 클리블랜드가 뒤지지 않는다. 클리블랜드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