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직전 경기였던 한국가스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91-69로 승리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전반 하윤기와 배스가 공격을 주도했지만 공격이 잘 풀리지 않으며 35-40으로 뒤졌던 KT는 3쿼터 수비를 강화했고 한희원이 수비 성공이후 속공을 연이어 성공하고 정성우의 3점슛이 터지며 주도권을 잡았고 순식간에 점수차를 벌리며 67-54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에도 강력한 수비로 한국가스공사의 득점을 막아냈고 점수차를 더 벌리며 결국 가비지 타임 동반 대승을 거뒀다. 배스가 29득점 11어시스트 13리바운드 트리플 더블, 하윤기가 22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모비스는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77-69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서명진에 이어 이우석까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전반 프림과 알루마가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코번을 막지 못하며 37-39로 뒤진채 끝낸 모비스는 3쿼터 초반 프림과 함지훈의 활약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프림이 1쿼터에 이어 또다시 테크니컬 파울을 받으며 퇴장을 당하는 변수가 나오며 추격을 허용해 52-52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알루마가 공격을 주도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수비까지 잘 풀리며 순식간에 점수차를 벌렸고 알루마의 외곽포에 함지훈의 득점에 김국찬까지 3점슛을 터트리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벌리며 결국 승리했다. 알루마가 17득점 8리바운드, 함지훈이 18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 6번의 맞대결에서는 5승1패로 모비스가 우세를 보인바 있다. 이번 경기는 KT의 승리를 추천한다. KT는 하윤기와 배스의 활약을 바탕으로 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연승 과정에서의 경기력이 너무 좋았는데 문정현이 합류했고 배스와 하윤기가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정성우도 수비와 공격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이며 기여하고 있다. 반면 모비스는 지난 경기에서 승리하며 연패에서 탈출했지만 프림이 연이어 돌출행동을 하며 고민이 많다. 지난 경기에서 꼬리뼈 타박상으로 결장했던 이우석이 복귀할 가능성이 있지만 여전히 외곽에서의 아쉬움이 있다. 프림이 골밑에서 우위를 보일 수 있지만 KT는 하윤기에게 수비를 맡기고 배스를 비롯해 더블팀으로 이를 막아내면 모비스가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서로 3점라인 공략에 어려움이 있지만 KT가 좀더 유연한 공격루트를 가졌다. KT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