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136-113으로 승리했다. 전반 선수들의 고른 득점이 있었지만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61-63으로 뒤졌던 인디애나는 3쿼터 초반 토핀과 할리버튼의 연속 3점슛으로 리드를 잡은 이후 버더 힐드, 매서린의 활약을 바탕으로 꾸준히 리드를 잡았다가 쿼터 막판 연이어 실점하며 97-96으로 끝냈다. 4쿼터 바로 역전을 허용한 이후 잠시 접전 상황이 있었지만 토핀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터너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렸고 막판 3분여간 상대를 무득점으로 막아내며 점수차를 벌려 완승을 거뒀다. 할리버튼이 3점슛 5개포함 26득점 10어시스트, 터너가 23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자 명단: 애런 네스미스(출전 불투명)
포틀랜드는 전날 벌어졌던 밀워키 원정 경기에서 102-108로 패했다. 전반 그랜트, 핸더슨, 샤프 등 주축 선수들이 좋은 슛감을 보이며 한때 26점차까지 앞서는등 경기를 주도하며 68-52로 앞선채 끝낸 포틀랜드는 3쿼터 들어 공격이 잘 풀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상대의 야투가 잘 들어가지 않으며 줄곧 10점차 이상의 리드를 지키며 88-75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초반부터 포티스와 릴라드를 막지 못하며 추격흐름을 내줬고 힘겹게 리드를 지켜내다 경기종료 2분전 릴라드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동점을 허용했고 디안드레의 득점으로 급한불을 껐지만 릴라드에게 자유투를 내준 이후 바로 비즐리에게 3점슛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고 그랜트의 동점 3점슛이 터졌지만 경기막판 아테토쿤보에게 역전을 허용한 이후 공격이 연이어 실패한 이후 릴라드에게 파울작전을 연이어 펼쳤지만 릴라드가 모두 넣으며 결국 패했다. 그랜트가 22득점, 브록던이 18득점 12어시스트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부상자 명단: 로버트 윌리엄스 3세, 앤퍼니 사이먼스, 이스마일 웨인라이트(결장 확정) 지난 시즌 두번의 맞대결에서는 홈팀이 승리하며 1승1패로 맞선바 있다.
이번 경기는 인디애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인디애나는 수비의 약점이 있기는 하지만 할리버튼을 중심으로 하는 공격력이 워낙 막강한 팀이다. 넴하드는 부상에서 복귀했고 네스미스도 일요일 연습에 참여해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전반적인 수비의 문제점은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어느 정도 메꿀 수 있다. 특히 포틀랜드처럼 수비가 좋지 못한 팀을 상대로는 130점 이상을 심심찮게 뽑아내는 팀이다. 반면 포틀랜드는 브록던과 헨더슨이 복귀하며 급한불을 끄기는 했지만 여전히 전력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특히 사이먼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브록던이 주전으로 •나서다 보니 벤치 생산력이 너무 떨어져 있다. 인디애나의 수비력이 떨어져 공격에서 어느 정도 득점을 올릴 수 있겠지만 공격생산력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인디애나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