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맥스 프리드 23시즌 8승1패 2.55/23 상대 5이닝 1실점) 프리드는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14경기 등판에 그치며 그중 7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8승1패 2.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1실점 투구를 한 이후 왼손 검지에 물집이 잡히며 추가 등판이 없었고 최근 시뮬레이션 피칭을 통해 73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선발로 나서게 됐다. 좌완투수로서 위력적인 패스트볼과 커브를 구사하는데 정상적인 몸상태에서 등판하면 꽤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임은 틀림없다. 포스트시즌에는 통산 18경기 등판해 그중 10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2승4패 4.4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데 지난해 필라델피아와의 포스트시즌에 등판해 홈에서 3.1이닝동안 8피안타 1볼넷 2탈삼진 6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 것이 마지막 기록이다. 필라델피아 상대로 올 시즌에는 한차례 등판해 원정에서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필라델피아(잭 휠러 23시즌 13승6패 3.61/23 상대 2승 3.32) 휠러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5피안타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위력적인 투구를 했고 공격적인 투구를 하며 긴 이닝을 버티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 컨디션이 좋아지며 확실히 팀의 에이스로 자리를 잡고 있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고전하는 편인데 올시즌은 원정성적이 홈 성적보다 좋았다. 애틀랜타 상대로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었다. 올시즌에는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5이닝 3피홈런 6실점, 원정에서는 8이닝 무실점, 6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1차전에서는 선발 수아레즈가 3.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이후 빠르게 불펜을 가동해 불펜이 5.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4회 하퍼가 볼넷으로 나간 이후 상대 견제 실책으로 2루에 간 이후 스탓의 선제 적시타 이후 6회에는 하퍼의 홈런 8회에는 포수의 타격방해로 한점을 추가하며 필라델피아가 3-0으로 승리했다. 애틀랜타 선발 스트라이더는 4회 자신의 견제실책이 빌미가 되며 선취점을 내줬지만 7이닝 2실점 1자책의 호투를 하고도 팀타선이 침묵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 경기 역시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 필라델피아 선발 횔러는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위력적인 볼을 구사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부터 포스트시즌에서 거침없는 투구를 하고 있는데 구위로 압도하는 피칭이 이어지고 있다. 애틀랜타 타선이 강한 것은 틀림없지만 포스트시즌과 같은 큰 무대에서는 확실히 타선은 믿을게 못된다는 것을 1차전에서 보여줬는데 횔러의 경우 올시즌 애틀랜타 원정 두 경기에서 14이닝 1실점 투구를 했을 정도로 투구내용도 좋았다. 불펜도 포스트시즌들어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애틀랜타 선발 프리드는 시즌 막판 물집부상으로 인해 나서지 못하며 18일만에 이번 경기에 등판하게 됐다. 건강할때의 프리드는 분명 위력적인 투수지만 올시즌 어깨부상과 물집문제등 이런저런 이유로 14경기 등판에 그쳤다. 많은 이닝을 소화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프리드가 호투할 것이라는 것도 최근 필라델피아 타선의 분위기라면 장담하기 어렵고 호투한다 해도 현재 몸상태로 긴 이닝 투구는 어려워 5이닝 정도가 한계치로 보인다. 애틀랜타에 많은 불펜자원들이 있기는 하지만 저마다 불안요소를 가지고 있는 투수들이다. 팀의 장점인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 마운드에서는 우위를 보이기 힘든게 애틀랜타다.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