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다저스(바비 밀러 23시즌 11승4패 3.76/23 상대 승 3.00) 밀러는 올 시즌 데뷔해 22경기 선발로 등판해 그중 9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11승4패 3.7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데뷔이후 4경기에서 위력적인 모두 1실점 이하 23이닝동안 단 2실점만 하는 위력적인 투구를 하다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며 기복을 보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자신이 왜 최고의 루키인지를 보여주는 투구를 했다. 평균 99.1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투심을 섞어 던지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고루 활용하는데 땅볼 유도능력도 있고 제구도 안정적인 투수다. 올시즌 홈에서는 10경기 등판해 그중 4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4.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애리조나를 상대로는 올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무실점, 홈에서는 6이닝 1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애리조나(잭 갤런 23시즌 17승9패 3.47/23 상대 2패 9.90) 갤런은 밀워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팀의 디비전 시리즈를 이끌었다. 주자를 조금 많이 내보내기는 했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떨어지며 올시즌 원정에서는 4.4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올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4.2이닝 5실점, 5.1이닝 4피홈런 6실점 투구를 하며 2패를 기록하며 부진했는데 지난 시즌에는 두 경기 선발로 등판해 14이닝 1실점 투구를 했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1차전에서는 선발 켈리가 6.1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모레나의 쓰리런 홈런 포함 6득점의 빅이닝을 만들고 2회에도 캐롤의 홈런을 시작으로 3득점, 7회 토마스, 8회 팸의 홈런이 이어지며 애리조나가 11-2로 승리했다. 다저스 선발 커쇼는 1회 아웃먼의 아쉬운 수비로 선두타자를 내보내며 흔들려 0.1이닝 6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를 했고 이어 나온 쉬한이 추가로 2회 3실점하며 무너졌고
타선에서는 8회 스미스의 2타점 적시타에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밀러는 올시즌 데뷔해 인상적인 투구를 하며 제 2의 뷸러라고 불리우는 투수다. 평균 99마일의 포심패스트볼에 투심을 섞어 던지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등 변화구도 다양한 투수다. 아직까지 루키라는 것이 걸리는 부분이지만 포스트시즌과 같은 큰 경기에서는 아무래도 구위가 좋은 투수들이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애리조나가 와일드카드시리즈부터 시작해 3연승을 거두며 좋은 분위기이기는 하지만 타선이 아주 좋은 팀은 아니어서 밀러의 구위라면 충분히 5이닝 정도는 책임질 수 있을 것이다. 다저스의 불펜을 감안하면 밀러가 5이닝 정도만 버텨줘도 큰 문제는 없다. 물론 애리조나 선발 갤런은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하며 사이영상 후보까지 오른 투수여서 다저스도 고전할 수 있지만 올 시즌 갤런은 다저스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도 있고 무엇보다 갤런은 홈에 비해 원정에서 약한 면모를 매년 보여왔던 투수다. 다저스 타선이 1차전에서 침묵하기는 했지만 1회초부터 커쇼가 완전히 무너지며 분위기를 넘겨준 것이 원인이었을뿐 타선의 힘에서는 다저스가 확실한 우위를 점한다. 다저스는 큰 경기 경험도 많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