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송명기 23시즌 4승9패 4.78/23 상대 1패 2.00) 송명기는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투구수가 많아지며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고 결국 팀은 패하고 말았다. 최근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5경기에서 2.3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나름대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국내 선수치고는 구위가 괜찮은 편인데 커맨드가 들쭉날쭉해 기복이 있는 편이다. 그래도 홈에서는 4.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을 상대로 선발로는 한차례 홈에서 등판해 5.1이닝동안 8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4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삼성(원태인 23시즌 7승6패 3.10/23 상대 2이닝 무실점) 원태인은 아시안게임에서 홍콩, 중국전에 나란히 선발로 등판해 모두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금메달을 따내는데 기여했다. 아시안게임에 가기전 5경기에서 2승 1.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등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고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투구내용으로 금메달을 따며 병역면제까지 받게 됐다. 올시즌 기복이 다소 있었는데 원정에서는 3.82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는 부진한 투구를 하는 편이다. NC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2이닝동안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오승환이 1.1이닝 34개, 와이드너가 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NC는 금요일 벌어졌던 L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태너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마틴의 선제 적시타를 시작으로 대거 5득점의 빅이닝을 만드는 김성욱이 3타점, 박민우가 2타점 활약을 해주며 8-4로 승리했다. 삼성은 전날 벌어졌던 SS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뷰캐넌이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와이드너가 2이닝 1실점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1-3으로 역전당한 6회 강민호의 적시타와 류지혁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피렐라의 희생타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8회 이성규의 추가 적시타가 있었고 오승환이 8회 2사 등판해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KBO 통산 400세이브에 3년연속 30세이브에 성공하며 5-3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번 경기는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송명기는 다소 기복이 있지만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는 2.3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몫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구위는 좋은 투수로 로케이션이 좋은날은 꽤 매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삼성 상대로도 무난한 투구를 했었다. 원정에 비해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거기에 상황에 따라서는 신민혁을 뒤에 롱맨으로 붙일수도 있고 최성영도 대기하고 있다. 물론 삼성 선발 원태인이 후반기 들어 좋은 투구를 하고 있어 NC 타선도 고전할 수 있지만 NC 타자들의 집중력이 만만치 않고 원태인의 경우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다소 부진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전날 오승환이 400세이브 달성을 위해 8회부터 등판해 투구수가 많았었는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결장할 가능성도 높다. 삼성은 이날 경기가 마지막 경기지만 전날 경기에 집중하며 총력전을 펼치며 긴장이 풀렸을 가능성이 높다. NC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