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앤드류 하니 23시즌 10승6패 4.15/23 상대 1승 2.75) 하니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와 원정에서 3.2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시즌 초반 선발로 좋은 모습을 보이다 중반 이후 고전하며 불펜으로 나서기도 했지만 그래도 시즌 막판 다시 안정을 찾으며 중요한 경기에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피홈런이 나오면 쉽게 무너지는 스타일이지만 경기초반이라도 위기가 오면 빠르게 더닝을 붙여 1+1 체제로 마운드를 운영할 가능성이 크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올 시즌 네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이닝 무실점 5이닝 1피홈런 3실점, 홈에서는 5이닝 무실점, 4.2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휴스턴(호세 우루퀴디 23시즌 3승3패 5.29/22상대 2승 4.58) 우루퀴디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디비전 시리즈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모두 솔로홈런으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올시즌 부상으로 인해 16경기 등판에 그쳤고 시즌 막판에는 중간계투로 밀려나는등 아쉬운 투구가 많았지만 그래도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트시즌에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2022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2이닝 1피홈런 1실점, 5이닝 3피홈런 5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하비에르가 5.2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상대의 와일드 피치와 말도나도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선취한 이후 3회 알투베의 홈런에 4회 듀본의 적시타, 7회 알바레즈, 8회 페냐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휴스턴이 8-5로 승리 시리즈 첫 승을 거뒀다. 텍사스는 선발 슈어저가 4이닝 5실점 투구를 하며 주도권을 내줬고 타선에서 조쉬 영이 연타석 홈런, 8회 가르시아의 홈런이 나오며 추격했지만 결국 첫 패배를 당했다.
이번 경기 역시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우루퀴디는 올 시즌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그래도 시즌 막판 중요한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좋은 투구를 하는등 포스트시즌에서도 5.2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포스트시즌 경험도 풍부하고 텍사스 원정에서 올 시즌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텍사스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5이닝 정도는 버틸 수 있는 힘을 보여주는 투수다. 반면 텍사스는 히니를 선발로 내세우는데 히니가 초반 부진하면 더닝을 바로 붙이겠다는 전략이다. 휴스턴 타선이 홈에서 부진했었지만 전날 살아나며 시리즈 첫 승을 거뒀고 시리즈 내내 알바레즈가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고 알투베도 전날 홈런을 때려내는등 타선이 살아난 휴스턴을 상대로 히니나 더닝의 구위로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다. 휴스턴은 포스트시즌 경험이 많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어 2연패로 밀리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슈어저를 무너뜨리며 반격의 1승을 한 팀이다. 텍사스는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전날 패배가 선수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