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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10월20일 NPB 오릭스 지바롯데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10-20 11:2



오릭스

오릭스는 지난경기 홈에서 지바롯데에 6:5로 아쉽게

패배하며 전날의 승리 기운을 이어 가는데 실패 하였다. 선발 타지마가 6이닝 4실점 하며 예상대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왜 팀 내 최고 선발 중 하나인 미야기를 등판 시키지 않았는지 아직도 의문인 사안이다. 이후 등판한 불안한 계투 야마오카가 2실점을 하며 역전을 허용하고 패배하고 말았다. 타선에서는 4번 세데노가 2안타(1홈런)3타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모습을 보였고 2번 무네 2안타 등 도합 9안타를 치며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투수진이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이번경기는 오릭스의 용병술이 최악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많은데 선발 기용에서부터 시작하여 왜 5:4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데 마무리 히라노를 기용하지 않고 불안한 야마오카를 등판시켰는지 의문이 남을 수밖에 없다.


오릭스 선발투수: 히가시 아키라

히가시 아키라는 1999년생으로 178cm의 키와 83kg의 체중을 가진 우완 투수이다. 17년 드래프트 2순위로 육성 선수 출신의 선수이다. 155km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투수로 슬라이더를 주 무기로 한다. 2022년 첫 시즌을 기록 하였고 4경기 등판하여 13이닝을 투구하고 1승 무패 방어율 4.85을 기록하였다. 올 시즌 10경기 등판하여 6승 무패 방어율 2.06을 기록하며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경기 히가시 아키라가 등판함으로서 오릭스 역사상 처음으로 육성선수가 포스트 시즌에 등판하는 진기록을 남긴다.



지바롯데

지바롯데는 지난경기 올 시즌 그들이 보여준 특기인 극장승을 또다시 기록하는 가운데 리그 우승팀 오릭스에 6:5로 승리를 기록하였다. 선발 메르세데스가 5이닝 3실점 하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고 이어 등판한 사와다가 2실점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기록할 수 있었다. 타선에서는 6번 야스다가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안타가 가장 필요한 순간에 안타를 치며 이번 경기의 MVP급 활약을 하였으며 5번 오카와 8번 타무라가 안타를 기록하며 멋진 승리를 기록할 수 있었다. 지바롯데는 클라이막스 시리즈 퍼스트 퍼스트 스테이지 마지막 경기에서도 극장승을 기록하며 파이널 스테이지에 올라온 가운데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도 극장승을 기록하며 지고 있더라도 역전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가진 팀으로 거듭났으므로 앞으로 이변을 연출할 모든 셋팅이 완료된 상황이다.


지바롯데 선발투수: 사와무라 히로카즈

사와무라 히로카즈는 88년생으로 185cm의 키와 90kg의 체중을 가진 우완 노장 투수이다. 요미우리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치바롯데를 걸쳐 빅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2시즌을 보낸 후 다시 치바롯데로 돌아온 선수이다. 커리어 초창기에는 선발로 경기에 출전 하였지만 요미우리 후반기부터 불펜진으로 보직을 변경 하였으며 빅리그에서는 불펜으로만 출전하였다. 빅리그에서는 총 104경기 출전하여 103이닝을 투구하였고 6승 2패 방어율 3.39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나이에도 불구하고 150후반의 강속구를 던질 수 있으며 커브, 포크볼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질 수 있는 투수이며 올 시즌 34경기 등판하며 33이닝을 투구하고 4승 3패 방어율 4.91을 기록하며 이제 한물 갔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이다.



이번 경기는 양팀 승패를 한번씩 기록한 가운데 현재 스코어 2:1(우승팀에게 +1승을 주기 때문에 현재까지 오릭스가 2승 1패로 앞서고 있다.)인 상황에서 동률이 될 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오릭스의 히가시 아키라가 지바롯데의 사와무라보다 명백하게 앞선다. 육성선수 출신으로 역사를 쓰고 있는 히가시 아키라는 올 시즌 중후반기부터 선발로 기용되었는데 6승 무패라는 엄청난 기록을 보이며 오릭스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투수이다. 반면 지바롯데의 사와무라는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투수로 퍼스널 스테이지 마지막 경기에서 불펜으로 등판하여 0.2이닝 동안 3점을 내주며 자칫 팀을 패배로 만들뻔한 투수이다. 지바롯데는 불펜데이로 팀을 운영할 계산으로 사와무라를 등판시켰는데 사와무라의 현재 구위를 고려할 때 몇이닝을 책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할 수 있다. 타선은객관적인 타율은 오릭스가 높으나 단기전 승부에서 보여주고 있는 지바롯데의 집중력있는 모습을 감안할 때 우위를 가릴 수 없다. 특이사항으로는 이번 경기 오릭스는 또 다시 의문의 등판이 나왔는데 직전경기 타지마를 기용할 때부터 불안감을 노출 시키더니 이번 경기에 등판이 예상되었던 팀의 사실상 2선발이라 할 수 있는 미야기 대신 어린 투수 히가시 아키라를 등판 시키는 모습을 연출하며 오릭스 감독의 의중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번경기는 여러 가지 수싸움이 펼쳐지고 있으며 이해하기 힘든 등판 및 선수 선발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지바롯데 입장에서는 팀의 에이스 사사키 로키의 등판이라는 카드가 남아 있으므로 이 경기에서 불펜데이로 모든 계투진을 쏟아붇고 직전경기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 반드시 승리를 기록하고자 하나 오릭스의 선발 히가시 아키라가 결코 만만한 투수가 아니고 직전경기 오릭스의 타격감이 살아난 점을 고려할 때 직전경기 어이없는 선수 기용으로 패배를 기록한 오릭스가 왜 그들이 2년 연속 일본 챔피언에 도전하는 팀인지 한수위의 실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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