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레이커스
시즌 첫 경기였던 직전 경기(10월 25일) 홈에서 덴버에 107-119로 패배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21득점, 5어시스트, 8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수비가 약한 디안젤로 러셀과 오스틴 리브스의 모습은 올 시즌에도 팀의 골칫거리가 될 것임을 느낄 수 있었던 경기입니다. 핵심 전력이 되는 재러드 밴더빌트가 결장한 공백도 아쉬웠으며, 팀 야투와 3점슛 성공률에서 부족함을 보이며 팀 기동력 싸움에서 밀렸습니다. 또한, 르브론 제임스의 휴식 구간에는 득점 생산이 어려웠고, 앤서니 데이비스(17득점, 8리바운드)는 후반전 무득점으로 침묵하면서 니콜라 요키치와의 맞대결에서 완패를 당했던 탓에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했던 패배의 내용입니다.
피닉스
시즌 첫 경기였던 직전 경기(10월 25일) 홈에서 골든스테이트에 108-104로 승리했습니다. 브래들리 빌이 결장한 가운데, 3쿼터(19-40)에 런을 허용하며 6점차 리드를 허용했지만, 수비를 정돈한 이후 데빈 부커(32득점, 9어시스트)가 에이스의 임무를 다하며 팀을 이끌면서 재역전승을 기록한 경기입니다. 컨트롤 타워로서 패스 능력이 좋은 유서프 너키치(14득점, 14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케빈 듀란트(18득점, 10리바운드)의 에너지도 넘쳤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입니다. 또한, 수비에서 허슬 플레이를 펼치며 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승리의 내용입니다.
덴버와의 경기에서 자존심이 상한 앤서니 데이비스가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는 가운데, 유서프 너키치와 매치업에서 우위를 보였던 만큼, 수비 범위가 좁다는 약점이 있는 유서프 너키치의 약점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것입니다. 피닉스는 유서프 너키치가 빅맨 싸움에서 밀리는 경기에서는 3점슛의 성공률이 떨어지는 가운데, 연계 플레이에 아쉬움이 나타났던 팀입니다. LA레이커스의 승리 가능성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