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지난 시즌 58승 24패로 동부 1위를 기록했으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지난 시즌 주전 PG였던 즈루 할러데이가 떠났지만, 이적시장에서 데미안 릴라드를 영입하면서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최고의 원투펀치를 구축했다. 크리스 미들턴, 제이 크라우더, 브룩 로페즈, 바비 포티스도 건재하다. 또한, 제본 카터, 고란 드라기치, 조 잉글스, 마이어스 레너드, 웨슬리 메튜스, 그레이스 알렌이 떠났지만, 말릭 비즐리, 마쿼스 볼든, 로빈 로페즈, 타이타이 워싱턴과 루키 안드레 잭슨 주니어, 크리스 리빙스턴이 합류하면서 벤치 전력도 나쁘지 않다. 다만, 지난 5시즌 동안 밀워키를 이끌었던 부덴홀저 감독이 물러나고 애드리안 그리핀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것이 불안 요소로 남아있다. 또한, 프리시즌 경기에서 데미안 릴라드와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호흡이 그닥 좋지 않았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필라델피아
지난 시즌 54승 28패로 동부 3위를 기록했으나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타이리스 맥시, 토바이어스 해리스, 켈리 우브레 주니어, 조엘 엠비드가 건재하다. 하지만, 조엘 엠비드의 휴식 구간에 궂은일을 해줄 수 있는 몬트레즐 해럴이 장기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트레이드 요청을 하며 구단과 마찰을 빚고 있는 제임스 하든이 팀 훈련에 합류하지 않고 있어 그의 거취 문제는 하루라도 빨리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다만, 조지 니앙, 제일런 맥다니엘스, 셰이크 밀튼, 드웨인 데드먼이 떠났지만, 패트릭 베벌리, 켈리 우브레 주니어, 모 밤바, 대니 그린, 필립 페트루세프가 합류하면서 전력이 보강되었다.
필라델피아는 제임스 하든이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밀워키 원정길에도 함께하지 않을 예정이다. 타이리스 맥시의 휴식 구간에 공격의 조립이 원활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밀워키는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중심으로 이타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것이며, 데미안 릴라드 역시 자신의 몫을 해내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