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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11월 3일 KBO NC KT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11-03 14:3




- NC 투수

이재학 - 최성영 등이 힘을 보태고 있지만 필승조의 체력 저하가 나타나고 있다. 선발 맞대결에서 크게 밀리지 않았지만 타선의 침묵과 함께 연승 흐름이 깨졌다. 송명기 또한 포스트시즌 들어 정규시즌과는 다르게 낮은 볼에 대한 제구력에 안정감이 생기며 주도권을 가져가고 있지만 쿠에바스와 대비해 긴 이닝을 소화할 것이라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나 문상철 - 배정대 등 빠른 볼에 대한 노림수를 갖고 들어오는 KT의 하위타선에 고전할 수 있다.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고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결국 불펜 싸움으로 흘러가게 된다면 부담스럽다.


- NC타선

상승세를 타고 있던 흐름이 오랜만에 깨졌다. 변화구에 대한 의식을 크게 하고 들어갔지만 오히려 역으로 당하며 결정적인 상황마다 노림수를 갖지 못하고 범타로 물러났다. 지난 1차전 쿠에바스를 상대로 빠른 볼에 대한 노림수를 가져가며 초반부터 리드했던 기억이 있지만 당시와는 다르게 오히려 타격감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강한 노림수가 통하지 않을 수 있다. 여기에 KT의 필승조를 상대로 여전히 구위를 이겨내지 못하며 정타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불리한 흐름이 될 것이다.


- KT 투수

지난 등판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는 기회다. 수비가 안정적으로 감각을 되찾기 시작했고 KT가 보였던 선발 마운드를 통한 압박이 다시금 나타나고 있다. 경기 감각이 올라오지 않았던 지난 등판과는 달리 체력 안배를 통해 자신의 강점인 빠른 볼에 대한 자신감과 유리한 카운트에서 빠른 볼에 대한 노림수를 가져가고 있는 NC 타선을 상대로 변화구를 통해 카운트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은 2경기 연속 공략 당할 가능성이 낮다. 박영현 - 김재윤이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선발 맞대결에서의 리드와 함께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 KT 타선

주축 선수들의 타격감은 여전히 하락세다. 하지만 배정대 - 문상철 등이 하위 타선에서 장타를 통해 변수를 만들어주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득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송명기를 상대로도 변화구 타이밍에 배트가 쉽게 나가지 않고 하위 타선에서 정타 비율을 높였던 정규시즌에서의 맞대결을 감안하면 많은 득점을 올리지 못하더라도 강한 응집력을 통해 리드할 수 있을 것이다. 빠른 볼에 대한 노림수를 가져가고 있는 것이 통하고 있다. 



- 결론

KT가 시리즈를 동률로 맞출 수 있을 것이다. KT가 보였던 선발 야구를 통한 활약이 다시금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상승세를 타고 있던 NC의 분위기를 오히려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다. 타선 또한 하위타선에서 변수를 만들고 있는 것이 긍정적인 부분이다. 언더와 함께 KT의 승을 추천한다.


눈뜨고못보것다
2023-11-03 15:21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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