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역대급 오심이었다. 오심이 아니었다면 10명으로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었다. 종료 직전 마팁의 자책골까지 터지며 너무나 아쉽게 패했다. 오심 때문에 무패 행진이 깨졌다. 하지만 2명이 퇴장당하는 상황 속에서 토트넘을 위협했고 끝까지 균형을 유지했다. 이번 시즌 리버풀은 굉장히 인상적이다. 중원의 세대교체에 성공하며 클롭 감독 특유의 파괴적인 축구가 부활했다. 살라의 퍼포먼스가 압도적이고 수비진의 집중력도 나쁘지 않다. 이번 경기는 로테이션이 유력하지만 이번 시즌 리버풀은 후보 선수들이 나와도 강했다. 챔스 우승 시즌 이후 경기력적으로는 가장 완벽하다.
결장 확정
티아고[CM], 가포 [ST]
출전 여부 불투명
위니옹
안방에서 툴루즈와 비겼던 위니옹은 리버풀 원정을 떠난다. 아딩그라, 반제이르, 테우마 등 주요 선수들 다수가 떠났음에도 리그 1위다. 감독부터 선수단까지 많은 것이
변했지만 시스템이 이들을 지탱한다. 이적생들 대다수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이번 시즌 역시 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미드필더 조직과 공격 전환 과정에서 보여주는 날카로움, 그리고 여전히 뛰어난 세트피스 득점력, 로테이션을 가동하는 리버풀 상대로 쉽게 밀릴만한 팀은 아니다. 그러나 팀 득점 1위, 주전 공격수 에커트가 부상이다. 그의 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 주말 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승리했지만 3골 모두 수비수들의 득점이었다.
결장 확정
데니스 에커트[ST]
출전 여부 불투명
리버풀의 경기력이 환상적이다. 미드필더 세대교체에 성공하면서 클롭 감독 특유의 공격적인 운영이 부활했다. 선수들의 개인 퍼포먼스도 훌륭하다. 위닝옹이 상대하기에는 리버풀이 너무 강하다. 에커트가 빠진 위니옹은 세트피스 득점을 제외하고 리버풀의 골문을 위협할 수 없다. 그러나 리버풀은 세트피스 수비가 매우 좋은 팀이다. 리버풀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