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송명기 23시즌 4승9패 4.81/23 상대 1패 1.29) 송명기는 직전 선발 등판 경기였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중간에 한번 등판해 0.2이닝동안 1피안타 1사사구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다. 최근 5경기에서 2.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원정보다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로 홈에서는 4.3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SSG를 상대로 선발로는 한차례 나와 원정에서 5.1이닝동안 3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SSG(엘리아스 23시즌 7승6패 3.48/23 상대 1승 5.00) 엘리아스는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1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했고 그나마 팀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패전은 면했다. 그래도 이전 4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최근 5경기에서 2.25의 평균자책점을 하며 좋은 피칭을 하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2.6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NC를 상대로 이전 등판에서는 홈에서 6이닝동안 2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고효준, 이로운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태너가 5.1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고 이후 불펜이 3.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지던 3회 박건우의 역전 2타점 적시타와 마틴의 희생타로 3점을 뽑아내며 NC가 3-2로 승리 6연패에서 탈출했다. SSG는 1회 한유섬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따냈지만 선발 송영진이 3회 흔들리며 4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6회 폭투로 한점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패해 6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SSG의 승리를 추천한다. SSG 선발 엘리아스는 직전 NC전에서 고전하기는 했지만 최근 체인지업이 좋아지며 투구내용이 확실히 좋아졌다. 좌완투수로서 150이 넘는 빠른볼을 구사하고 있는데 체인지업까지 잘 들어가고 있고 슬라이더도 간간히 던지며 타자들의 타이밍을 잘 뺐고 있다. 전날 NC가 연패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타격감은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이라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불안했던 불펜도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반면 NC 선발 송명기의 경우 최근 투구내용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한 투수로 기복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전날 SSG의 연승 행진이 끊겼지만 최정이 복귀하며 타선의 짜임새가 확실히 좋아져 송명기로서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거기에 전날 NC 마무리 이용찬이 투구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1.2이닝을 소화한 것이 이번 경기에서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SSG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