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쿠에바스 23시즌 11승무패 2.77/23 상대 3승 0.43) 쿠에바스는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11승째를 따냈다.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다시한번 긴 이닝 안정된 투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는등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며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 7이닝 무실점, 홈에서 7이닝 1실점 투구를 하며 3승을 거두고 있다. 불펜 : 강건이 연투를 했다.
한화(남지민 23시즌 1승6패 6.62/23 상대 1패 47.25) 남지민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8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6실점 5자책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고 결국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나름대로 좋은 볼을 구사하지만 아무래도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보니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와르르 무너지는 경기들이 선발로 나설때 자주 나오고 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제구가 괜찮은 투수라 흐름을 타면 얼마든지 자기 역할은 해줄 수 있는 투수다. KT를 상대로는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0.1이닝동안 7피안타 1사사구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장민재, 류희운, 박윤철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김민이 5.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박병호가 1회 결승 투런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황재균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김상수가 투런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 문상철이 쓰리런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활약을 해주며 KT가 17-0으로 승리했다. 한화 선발 페냐는 3.1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불펜도 줄줄이 실점하며 치욕스러운 대패를 당하며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KT의 승리를 추천한다. KT 선발 쿠에바스는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고 특히 한화를 상대로는 3경기에서 모두 7이닝을 소화하며 단 1실점만 하는등 특히 상대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날 치욕스러운 대패를 당한 한화는 3연패를 당하며 팀 타선도 침묵하고 있는 상황이라 쿠에바스를 공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전날의 대승으로 불펜도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반면 한화 선발 남지민은 나름대로 좋은 구위를 지닌 투수지만 아직까지 경기운영능력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잘 던지다가도 한순간 무너지는 경향이 있는데 KT 타선도 최근 잠시 고전했었지만 전날 대승을 거두며 안좋은 흐름도 끊어냈다. 남지민이 호투할 가능성도 있지만 마운드 위에 쿠에바스가 있는 것을 감안하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이 많지도 않다. KT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