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오릭스는 지난경기 홈에서 라쿠텐에 5:4로 패배당하며 2연패를 기록하였다. 선발 타지마가 6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왜 그가 팀내에서 후순위 선발 투수인지 증명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등판한 곤도가 1실점 하며 총 5점을 내줬다. 타선에서는 4번 세데노가 홈런을 기록하는 등 2안타를 치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6번 쿠레바야시가 3안타를 치며 맹활약 하는 등 13안타를 몰아 쳤지만 찬스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승리를 쟁취하는데 실패 하였다. 오릭스는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상태로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승리보다는 부상에 유의하는 플레이를 할 것으로 점쳐진다.
오릭스 선발투수: 쿠로키 유타
작년까지 불펜투수로 활약하다가 올시즌 선발투수로 전향한 쿠로키 유타는 1994년생 28세의 선수생활 중 최고의 몸 상태를 가진 선수이다. 179cm 85kg의 신체조건을 가졌고, 17년 6승 3패 25홀드를 기록하며 오릭스의 불펜으로 큰 역할을 하였고 22시즌 2승 2패 5홀드 방어율 2.36을 기록하며 19,20,21 시즌 오릭스의 불펜으로 활약하지 못한 한을 풀었다. 선수생활 전반을 모두 불펜으로 활약한 선수가 선발로 등판하여 활약을 보여줄지는 의문점이 남아 있는게 사실이다. 올 시즌 10경기 등판하여 1승 4패 방어율 3.91을 기록하며 불펜으로서 나쁘지 않다는 평가이다.
라쿠텐
라쿠텐은 지난경기 오릭스 원정에서 5:4로 승리를 기록하며 2연승과 함께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라는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발 키시가 나이에도 불구하고 6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그의 경력이 빛나는 경기를 펼쳤고 이어 등판한 안라쿠가 3실점으로 매우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마쓰이가 1실점 하며 총 4점을 내줬다. 라쿠텐 투수진은 최근 많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각성이 필요해 보인다. 타선에서는 1번 코부카타가 3안타로 원맨쇼를 펼쳤고 도합 9안타를 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라쿠텐은 앞으로 남은 6경기에서 무조건적인 승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단 한경기라도 지게 되면 지바롯데에게 3위자리를 뺏길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다.
라쿠텐 선발투수: 쇼지 코세이
쇼지 코세이는 2000년생으로 매우 젊은 투수이며 189cm 86kg의 신체조건을 가진 우완 투수이다. 릿쿄대를 졸업하였으며 22년 라쿠텐의 1픽으로 영입된 선수이다. 작년 1픽으로 영입된 투수이고 올 시즌 4경기 등판하여 0승 2패 방어율 3.47을 기록하며 2000년생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18경기 등판하여 4승 3패 방어율 3.35를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는 피튀기는 가을야구 경쟁 중인 라쿠텐이 리그 1위 오릭스에 승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선발 경쟁에 있어서는 라쿠텐의 쇼지가 오릭스의 구로키보다 뛰어나다는 평가이다. 쇼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매우 안정적인 피칭을 펼치며 수준급의 활약을 펼친 선수임에 비해 오릭스의 쿠로키는 불펜에서도 불안감이 들어난 투수로 선발로는 더욱 불안감을 나타낼 것이 유력한 투수라는 평가이다. 타선은 팀타율 .246을 기록하고 있는 라쿠텐이 팀타율 .249의 오릭스보다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나 홈팀 오릭스는 이미 조기 우승을 확정지은 상태로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잔여경기에서 부상이라도 당하게 되면 가을야구와 일본시리즈에서 큰 타격을 입게 됨을 고려할 때 무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라쿠텐은 지바롯데와 0.5게임차 피튀기는 가을야구 경쟁을 하고 있기에 라쿠텐의 타격이 오릭스보다는 좀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이사항으로는 라쿠텐이 지난경기 승리를 기록함으로서 4월 이후 5개월만에 5할 승률에 복귀 했다는 점이다. 이번 경기는 선발 우세와 함께 강한 집중력을 보이고 있는 라쿠텐이 또다시 오릭스에 승리를 기록하며 스윕을 기록하며 가을야구에 대한 꿈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