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맷왈드론 23시즌 1승3패 5.16) 왈드론은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 첫 승을 거뒀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그래도 2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너클볼을 구사하는 투수로 알려졌지만 너클볼을 하나의 변화구로 활용하는 투수로 나름대로 안정된 제구력을 가진 투수다. 다만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다코타 허드슨 23시즌 6승2패 5.12/22 상대 1승 1.29) 허드슨은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는데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했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 기복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싱커를 활용해 많은 땅볼을 유도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좀더 고전하는 스타일로 원정에서는 올 시즌 7.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수아레스가 3이닝 3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루고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1회 소토의 땅볼로 한점을 따라붙고 7회에는 캄푸사노의 동점타에 이어 최지만의 역전 희생타가 터지며 3-2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7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세인트루이스는 전날 벌어졌던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마이콜라스가 5이닝 6실점 5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0-6으로 패해 1승 이후 3연패를 당하며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디에이고 선발 왈드론은 압도적인 구위를 지닌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너클볼을 변화구로 활용하는 투수인데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최근 부진해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기대해 볼만하다. 불펜도 최근들어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반면 세인트루이스 선발 허드슨은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너무 떨어지는 투수다. 싱커를 활용해 많은 땅볼을 유도하고 있지만 제구가 불안하다 보니 원정에서는 올 시즌 7.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샌디에이고는 부진한 시즌을 보내다 시즌 막판 처음으로 7연승 행진을 달리며 좋은 타격을 하고 있다. 김하성이 어번 경기에서 복귀할 것으로 보이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샌디에이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