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퀸 프리스터 23시즌 3승2패 7.86) 프리스터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5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피칭이었는데 많은 볼넷을 내주며 고비가 많았지만 그래도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실점을 최소화 했다. 다만 최근 5경기에서 7.20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등 부진한 투구를 많이 하고 있다. 불펜 : 니콜라스가 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마이애미(JT차고이스 23시즌 1승 3.76/23 상대 2.1이닝 무실점) 차고이스가 불펜데이 오프너로 나선다. 전날 경기에서도 중간에 나와 1이닝동안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오프너로 네번 등판해 3.2이닝동안 무실점 투구를 했는데 보통 1이닝만 소화하는 투수다. 이후에는 별도의 롱맨없이 짧게 끊어가는 불펜운영이 유력한데 전날 많은 불펜이 소모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는 없어서 대부분 나올 수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카브레라가 3.2이닝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끌려갔지만 0-3으로 뒤지던 8회 벨과 버거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치즈홈의 역전 희생타까지 나오며 마이애미가 4-3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하며 와일드카드 획득에 단 1승만 남겨두게 됐다.피츠버그는 3회 헤이즈의 땅볼과 4회 로드리게스의 적시타, 상대의 에러로 3점을 앞서 나갔지만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8회 셀비의 난조로 대거 4실점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 역시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한다. 마이애미는 차고이스를 오프너로 내세워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롱맨 자원에는 호잉이 있지만 투입이후 조금이라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 빠르게 교체를 하며 위기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려고 할 것이다.
전날 불펜이 5.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는등 최근들어 불펜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타선이 약한 피츠버그를 상대로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피츠버그는 프리스터가 선발로 나서는데 지난 경기에서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볼넷을 5개나 내주는등 여전히 구위나 제구면에서 아쉬움이 큰 투수다. 아래즈가 발목부상으로 대타 정도로 나서고 있는 것은 아쉽지만 전날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고 이제 와일드 카드 확정에 1승만 남겨둔 상황이라 집중력이 높아져 있어 마이애미 타자들이 공략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마이애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