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브라이스 엘더 23시즌 12승4패 3.50/23 상대 7이닝 무실점) 엘더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허용했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실점이 늘어나 5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고 팀도 패했다. 시즌 중반까지는 압도적인 투구를 하다 후반기부터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간간히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긴 이닝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2.9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필라델피아(애런 놀라 23시즌 12승9패 4.62/23 상대 12이닝 5실점) 놀라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했다. 결국 팀은 승리하기는 했지만 많은 위기를 만들며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최근 3경기 연속 5이닝 이하 투구에 그치고 있는데 그동안은 부진하더라도 긴 이닝을 책임져줬었지만 최근 팀에서도 빠른 교체타이밍을 가져가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5.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이닝 무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3피홈런 5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볼펜 : 로렌젠이 0.1이닝 37개, 마르테가 1.2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스트라이더가 7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아쿠나 주니어가 홈런 2개 포함 3안타 3득점 2타점, 오주나가 3안타 3타점, 필라가 2안타 활약을 해주며 애틀랜타가 9-3으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했다. 필라델피아 선발 산체스는 4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이어 로렌젠이 0.1이닝 4실점 투구를 하는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타선에서는 하퍼의 쓰리런 홈런에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엘더는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많은 땅볼을 유도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필라델피아 상대로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도 있고 홈에서는 2.9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필라델피아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엘더의 유인구 승부는 충분히 통할 수 있다. 불펜도 전날 완승을 거두며 여유가 있다. 반면 필라델피아 선발 놀라는 올시즌 구위가 떨어지며 고전하는 경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나마 긴 이닝을 소화해줬었지만 최근에는 이닝 소화력도 떨어진 모습이다. 애틀랜타가 4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기도 했지만 전날 연승을 끊어냈고 여전히 타격감은 좋은 상황이라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하고 있는 놀라의 구위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놀라의 경우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더 고전하는 경기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