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미정) 태너 바이비가 부상으로 시즌을 끝내며 선발자리가 비어있다. 현재로서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데 롱맨 자원인 커리는 이틀전 1이닝 등판을 했었던 만큼 커리가 3이닝 정도를 책임지고 나머지 불펜들이 짧게 끊어가는 피칭을 하던지 마이너리그에서 한명을 불러 올려 롱맨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커리는 한동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나름대로 좋은 투구를 하다 최근 다시 짧게 끊어가는 불펜 역할을 하고 있고 볼티모어 상대로는 1이닝 1실점 투구를 했었다. 개디스가 마이너리그에서 콜업될 가능성도 있다. 불펜 : 마이클 켈리, 카린책이 연투를 했다.
볼티모어(그레이슨 로드리게스 23시즌 6승4패 4.53) 로드리게스는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 위력적인 투구로 탬파베이 타선을 압도하며 데뷔 이후 최고의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데뷔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었지만 다시 콜업된 이후에는 흔들렸던 제구와 커맨드가 잡히며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2.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클리블랜드는 전날 벌어졌던 캔자스시티 원정 경기에서 선발 지올리토가 5.1이닝 4실점 3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은 4회 히메네즈의 적시타와 스트로우의 희생타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2-6으로 패해 스윕을 당했다. 볼티모어는 전날 벌어졌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브래디쉬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산탄데르의 적시타로 앞서 나갔지만 8회 후지나미가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고 9회에는 쿨룸비가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1-2로 패배 4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로드리게스는 한차례 마이너리그에 다녀온 이후 제구와 커맨드가 잡히며 전혀 다른 투수가 됐다. 구위는 원래 좋았던 투수인데 제구까지 되다 보니 타자들이 정타를 때려내기 쉽지 않은 투수가 됐다. 최근 5경기에서 2.08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클리블랜드의 약한 타선으로 공략하기는 쉽지 않다. 거기에 불펜도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바이비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며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데 커리 정도가 롱맨 역할을 할 수 있는데 불펜 소모도 있는 상황이라 볼티모어 타선을 막아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마이너리그에서 개디스가 콜업될 가능성이 있지만 개디스는 구위가 좋은 투수도 아니고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