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레인저 수아레즈 23시즌 3승6패 3.80/23 상대 1패 2.70) 수아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4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좌투수 상대로 강한 타자들이 많은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볼넷은 많았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3.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다만 올 시즌 홈에서는 승리없이 3패헤 4.9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부진한 투구가 많았다. 메츠를 상대로는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뉴욕메츠(데이비드 피터슨 23시즌 3승 8패 5.22/22상대 1패 3.12) 피터슨은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했다.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줬고 무려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기는 했지만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다시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최근 5경기에서 4.6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무난한 투구를 하고 있는데 다만 올 시즌 원정에서는 7.3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가 많았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중간에 나와 4이닝 무실점, 선발로는 4.2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고트가 연투를 했다.
필라델피아는 전날 벌어졌던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놀라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카스테야노스의 연타석 홈런과 봄의 적시타로 앞서가던 경기를 8회 호프먼과 소토의 난조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연장 10회 스탓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6-5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메츠는 전날 벌어졌던 마이애미 원정 경기에서 선발 센가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니모가 홈런 포함 3안타 3득점, 알론소가 2타점, 비엔토스가 2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8-3으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 선발 수아레즈는 원정에 비해 홈에서 부진한 투구를 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자기 역할은 해주는 투수다. 올 시즌 메츠 상대로도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불펜에 아직 여유가 있어 필승조 운영에도 문제가 없다. 수아레즈가 어느 정도 실점한다 해도 타선을 기대할 수 있다. 메츠 선발 피터슨은 올 시즌 원정에서 7.3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원정에서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는 투수다. 필라델피아 타선에는 터너를 비롯해 좌타자 상대로 강한 타자들이 즐비하고 최근 타격감도 좋은 상황이다. 피터슨으로 버티기는 쉽지 않다.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