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에밋 쉬핸 23시즌 3승1패 5.44/23 상대 6이닝 무실점) 쉬핸은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3이닝동안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3이닝을 지우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 시즌 데뷔해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그중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이 있었는데 구위나 제구면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루키이다 보니 경기운영능력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는 모습이다.
불펜 : 그라테롤이 연투를 했다.
샌프란시스코(카일 해리슨 23시즌 1승1패 5.18) 해리슨은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5실점 3자책 투구를 했다. 피홈런이 또다시 나왔고 많은 피안타에 실책까지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나 4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팀내 촉망받는 유망주지만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모습이다. 볼넷은 적지만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많다보니 피홈런을 7개나 허용하며 고전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다저스는 전날 벌어졌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밀러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이어 브레이저와 필립스가 1실점씩 하고 타선에서는 먼시의 홈런과 프리먼의 땅볼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2-4로 패해 5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전날 벌어졌던 애리조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로건 웹이 6이닝 3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타선이 1회 웨이드 주니어의 홈런으로 한점을 뽑는데 그치고 이후 라이언 워커가 0.2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1-7로 패배 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쉬핸은 압도적인 투구내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5이닝 정도는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는 투수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부진한 상황이고 상대전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도 있어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라테롤이 연투를 했지만 불펜 운영에도 문제는 없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선발 해리슨은 좌완투수로서 매력적인 볼을 구사하지만 제구와 커맨드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며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팀에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루키지만 한계를 명확히 드러내고 있다. 최근들어서는 불펜도 부진한 상황이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