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다리우스 바인스 23시즌 1승 4.40) 바인스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3.1이닝동안 3피안타 3볼넷 1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볼넷을 3개나 내줬고 위기를 넘기지 못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8월말 콜로라도 원정에서 선발로 데뷔전을 치뤄 6이닝 2실점 투구를 한 이후에는 롱맨으로 나오고 있는데 평균 89.7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커터를 주무기로 활용하며 체인지업으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뺐으며 땅볼을 유도하는 스타일이다. 불펜 : 스티븐스가 2.1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카고C(제임슨 타이욘 23시즌 8승10패 5.05/21 상대 5이닝 1실점) 타이욘은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4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8승째를 따냈다. 볼넷을 4개나 내주기는 했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커맨드가 좋지 못하며 아쉬운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래도 최근 5경기중 두 경기에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3.7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2021시즌 양키스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엘더가 3.2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며 0-6으로 끌려갔지만 6회 필라의 홈런과 올슨, 오주나가 적시타를 때려내며 3점을 추격하고 7회에는 아쿠나 주니어의 투런 홈런이 터졌고 8회 상대 실책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애틀랜타가 7-6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컵스는 곰스, 마스트로보우니, 스즈키, 벨린저, 햅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6-0으로 앞서 나가던 경기를 선발 스틸이 6회 흔들리며 5.1이닝 3실점 투구를 했고 이어 아사드가 2실점하고 8회에는 스즈키의 결정적인 에러가 나오며 2실점해 패하며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바인스는 구위가 떨어지는 투수지만 그래도 땅볼유도능력이 있는 투수다. 팀내에서는 그래도 촉망받는 유망주중 한명인데 컵스 타자들의 타격감이 괜찮은 편이고 집중력도 높아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어느 정도만 버텨주면 전날 처럼 타선이 터질 수 있다. 애틀랜타는 지구우승뿐만 아니라 리그 전체 승률1위를 코앞에 두고 있는 상황으로 전체적으로 집중력은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타선이 워낙 막강하다. 전날도 0-6으로 뒤지던 경기를 뒤집었다. 컵스 선발 타이욘이 시즌 초반 보다는 나아지기는 했지만 올시즌 기복이 심하고 커맨드가 좋지 못해 애틀랜타의 강타선을 상대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불펜도 강한 편이 아닌데 전날처럼 확실히 우위를 잡더라도 불펜이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데 비슷하게 갈 경우 불펜은 약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