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파블로 로페즈 23시즌 11승8패 3.61/23 상대 5.2이닝 7실점) 로페즈는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고전하는 경기도 종종 나오고 있지만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오클랜드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3볼넷 7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페덱이 2이닝 4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오클랜드(조이 에스테스 23시즌 1패 9.64) 에스테스는 데뷔전이었던 시애들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6실점 5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무려 3개나 내주는등 아쉬운 투구를 했고 실책까지 동반되며 대량실점하며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3.6마일이 나왔고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터를 고루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전체적으로 볼이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많은 모습이었다. 불펜 : 메이슨 밀러가 3이닝 4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오버가 5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월너의 만루홈런등으로 5점을 선취하고 5회 키릴로프의 홈런등이 이어지며 미네소타가 11-3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오클랜드 선발 블랙번은 3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7회 브라운의 투런 홈런에 디아즈의 적시타로 3점을 뽑아냈지만 7회 밀러와 페레즈가 추가로 4실점하며 결국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로페즈는 오클랜드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위력적인 구위를 선보이고 있다. 오클랜드 타선이 워낙 약해 충분히 자기 역할을 기대할수 있다. 반면 오클랜드 선발 에스테스는 데뷔전에서 피홈런을 3개나 허용하는등 실망스러운 투구내용을 보였고 구위도 그리 눈에 띄지 않는 모습이었다. 미네소타가 지구 1위를 확정짓기는 했지만 여전히 타자들의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았고 좋은 타격감을 이어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 에스테스의 구위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불펜도 오클랜드는 믿을만한 불펜이 부족하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