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최성영 23시즌 5승2패 3.88 / 20상대 1승1패 3.75) 최성영은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2이닝동안 2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했다. 제구가 흔들리며 4개의 사사구를 내주며 흔들렸고 실책까지 동반되며 실점이 늘었고 결국 3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나름대로 좋은 투구를 했었지만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며 최근 5경기에서는 6.20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기아를 상대로는 2020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이닝 1실점, 홈에서는 7이닝 2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이용준이 3이닝 52개, 구창모가 2.1이닝 4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기아(파노니 23시즌 5승2패 3.74/23 상대 1승 2.70) 파노니는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4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1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들어서는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구속이 빠른 투수도 아니고 커터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 보니 정교한 제구가 이뤄지지 않는 날은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5이닝 3실점, 원정에서는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장현식, 김대유가 연투를 했다.
전날 벌어졌던 더블헤더에서는 1승1패씩 나눠가졌다. 1차전에서는 선발 송명기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마틴의 결승 희생타에 박민우, 안중열이 2타점씩의 활약을 해주며 NC가 7-0으로 승리했고 기아 선발 산체스는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패했다. 2차전에서는 선발 이의리가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김호령의 선제 적시타에 상대 실책이 동반되며 4득점을 뽑아내며 기아가 6-1로 승리했고 NC 선발 태너는 6이닝 4실점 1자책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서호철의 홈런으로 한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기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기아 선발 파노니는 단조로운 투구패턴에 구위도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제구가 안정된 투수다. 특히 커터의 제구가 잘되는 날은 빠른 템포의 투구로 타자들을 쉽게 범타 처리를 하고 있다. NC 상대로 두 경기에서 무난한 투구를 했던 기록이 있는데 NC 타선이 상위타선만 조심하면 하위타선은 약한 편이라 충분히 좋은 투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거기에 불펜도 전날 더블헤더임에도 불구하고 소모가 크지 않았었다. 반면 NC 선발 최성영은 최근들어 어느 정도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데 구위가 떨어지다 보니 유인구 승부를 많이 하고 있는데 분석이 되며 타자들이 최성영의 유인구에 속지 않다보니 볼넷이 많아지며 고전하고 있다. 기아 타선에 나성범과 최형우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확실히 약화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박찬호가 복귀하며 활력소 역할을 해주고 있고 이창진, 이우성등이 있어 여전히 쉽게 보기 어려운 타선이다. 거기에 NC는 전날 구창모가 부상을 당했고 이용준이 롱맨 역할을 하며 불펜도 약화된 상황이다. 기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