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데이비드 피터슨 23시즌 3승8패 5.37/23 상대 1패 1.80) 피터슨은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기복이 있는 모습인데 최근 5경기에서도 4.7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그래도 홈에서는 3.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확실히 원정 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스미스가 1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마이애미(헤수스 루자르도 23시즌 10승9패 3.73/23 상대 1승 0.00) 루자르도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제구가 흔들리며 투구수가 많아졌고 결국 5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고전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지만 그래도 예년에 비해 제구가 좋아지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4.8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메츠를 상대로는 시즌 첫 경기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안타 4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디 제수스가 2이닝 58개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벌어졌던 더블헤더에서는 1승1패씩 나눠가졌다. 1차전에서는 선발 루체시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린도어가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알론소가 홈런 포함 4타수4안타 4득점 2타점, 비엔토스가 홈런 포함 2타점 활약을 해주며 메츠가 11-2로 승리했고 마이애미 선발 개럿은 4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2차전에서는 선발 쿠에토가 4.1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이 4.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1회 버티의 홈런, 4회 산체스의 홈런에 2-2로 맞선 9회 상대의 실책과 데 라 크루즈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마이애미가 4-2로 승리했고 메츠는 선발 센가가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린도어가 연타석 홈런을 때려냈지만 9회 옥타비노의 난조와 바티의 실책이 동반되며 2실점해 패했다.
이번 경기는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한다.
마이애미 선발 루자르도는 제구가 가끔 흔들리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예년에 비해 좋아지며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원정에서 부진한 경기가 많은 편이지만 그래도 상대전에서 올 시즌 5.2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이 있어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줄 것으로 보인다. 루자르도가 고전하면 빠르게 불펜을 투입할 가능성도 있다. 메츠 선발 피터슨의 경우 홈에서 원정 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지만 실투가 많은 투수다. 마이애미가 전날 루체시 상대로 고전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와일드카드 경쟁을 하며 집중력이 높은 상황이고 좌투수 상대로 강한 타자들도 많이 있다. 불펜도 메츠는 전날 더블헤더를 치르며 많은 투수들이 나선만큼 무리한 불펜운영도 하지는 않을 것이다. 마이애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