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체이스 실세스 23시즌 4승1패 4.10/23상대 2이닝 무실점) 실세스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야수가 던진 공에 뒤통수를 맞으며 뇌진탕 증세로 인해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고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복귀전을 가지게 됐다. 제구나 커맨드가 들쭉날쭉하다 보니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구위 자체는 뛰어난 투수라서 제구가 잘되는 날은 꽤 위력적인 볼을 구사하고 있다. 오클랜드를 상대로는 불펜으로 한차례 나와 2이닝동안 피안타 없이 2볼넷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투수들이 나설 수 있다.
오클랜드(켄 왈디척 23시즌 4승8패 5.29/23 상대 패 9.00) 왈디척은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4승째를 따냈다. 피홈런 한개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내내 기복이 심했지만 그래도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호투하며 3.1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현저히 떨어지며 원정에서는 6.4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5.2이닝 3피홈런 6실점, 원정에서는 5.1이닝 2피홈런 5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에르세그가 연투를 했다.
에인절스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캐닝이 6이닝 2실점 투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했고 9회 에스테베즈가 2개의 홈런을 허용하며 0-5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오클랜드는 전날 벌어졌던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메디나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앨런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8회 노다의 역전 홈런이 터지며 2-1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에인절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에인절스 선발 실세스는 경기도중 수비수가 던진 볼에 뒤통수를 맞으며 뇌진탕 증세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생각보다 오래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가 없어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구위 자체는 꽤 좋은 투수로 제구가 잘되는 날은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오클랜드가 전날 연패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타선이 워낙 약한 편이라 좀더 편안한 가운데 투구할 수 있을 것이고 구위로 오클랜드 타선을 압도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오클랜드 선발 왈디척은 최근 좋은 투구가 많아졌지만 여전히 제구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 투수여서 신뢰하기 힘들다. 특히 원정에서는 이런 문제가 더 두드러지는 투수다. 에인절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