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잭 갤런 23시즌 17승8패 3.49/22 상대 7이닝 2실점) 갤런은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17승째를 따냈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아진 모습인데 실투가 많아지며 난타를 당하는 경기가 많아지고 있다. 그래도 올 시즌 홈에서는 12승2패 2.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프리아스가 연투를 했다.
휴스턴(JP프랑스 23시즌 11승6패 3.83) 프랑스는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고 실책까지 동반되며 실점이 늘었고 팀타선의 도움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데뷔해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는데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다만 최근들어 피홈런이 늘어나며 고전하는 경기도 많아지는 모습이다. 그래도 올 시즌 원정에서는 3.1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애리조나는 전날 벌어졌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자비스가 2.2이닝 2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마르테의 희생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1-3으로 패해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휴스턴은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발데스가 4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4회 알바레즈의 홈런에 이어 듀본의 역전 쓰리런 홈런이 터졌고 7회에도 터커, 아브레유, 브랜틀리의 적시타가 이어졌고 8회 말도나도의 홈런이 이어지며 8-3으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리조나 선발 갤런은 가끔 고전하는 경기들도 나오지만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에 까지 있는 투수다. 구속이 아주 빠른 것은 아니지만 정교한 제구에 많은 땅볼을 유도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인데 휴스턴 상대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다. 반면 휴스턴 선발 프랑스는 올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최근들어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아무래도 루키 투수이다 보니 한시즌을 온전히 치르는것이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다. 거기에 와일드카드 경쟁을 하는 치열한 상황에서 선발로 •나서야 하는 부담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두팀 타선이 최근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 경기로 마운드 위에 갤런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애리조나 타선이 적은 점수를 뽑아내더라도 승리에 가까워질 수 있다. 애리조나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