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브랜든 우드러프 23시즌 5승1패 1.93/23 상대 승 1.50) 우드러프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9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투구수는 106개를 기록했는데 팀타선의 넉넉한 득점지원을 받으며 편안한 가운데 긴 이닝 호투하며 완봉승을 따냈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완전히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 특히 홈에서 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인데 올 시즌도 홈에서는 1.0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워싱턴(패트릭 코빈 23시즌 10승13패 5.1/22 상대 1승1패 7.36) 코빈은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10승째를 따냈다. 피홈런 없이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전히 구위는 떨어져 있고 피홈런이 문제가 되는 경기들이 종종 있기는 하지만 지난 시즌보다는 호투하는 경기가 많이 나오며 10승 달성에 성공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이닝 2피홈런 4실점, 원정에서는 5이닝 2피홈런 5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윙스가 3연투를 했고 마차도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번스가 5.2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1회 칸하의 선제적시타에 아다메스의 희생타, 텔레즈의 적시타로 3점을 선취하고 이후에도 테일러의 홈런과 도날드슨의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8회 파얌프스가 동점을 허용했지만 8회 칸하의 만루홈런이 터지며 밀워키가 9-5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워싱턴 선발 윌리엄스는 2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고 타선에서 가르시아의 홈런 포함 2타점, 메네세스, 키붐, 알루의 적시타로 8회 동점까지 만들었지만 8회 피네건이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패해 5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 밀워키 선발 우드러프는 지난 경기에서 완봉승을 거두는등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좋은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투구수 106개를 기록하며 완봉을 해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5일 휴식을 취했고 불펜에 여유가 있어 5이닝 정도만 책임져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밀워키 타선이 좌투수 상대로 고전하는 경기가 많고 워싱턴 선발 코빈이 지난 시즌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어 밀워키 타선도 고전할 수 있지만 밀워키 타선은 칸하와 산타나를 영입하며 좌투수 상대 약점도 어느 정도 지웠고 코빈은 여전히 구위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어 언제든지 집중타를 허용할 수 있는 투수다. 불펜도 연패를 당하며 무리하게 주축 선수들을 활용하며 부하가 심한 상황이다. 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