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다코타 허드슨 23시즌 6승2패 5.10/23 상대 1패 7.94) 허드슨은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8피안타 3볼넷 2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싱커를 활용해 많은 땅볼을 유도하는 유형인데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특히 홈에서는 3.4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5볼넷 1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팔렌테가 연투를 했다.
필라델피아(타이후안 워커 23시즌 15승5패 4.30/22 상대 5이닝 3실점) 워커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6실점 5자책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집중타에 실책이 동반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오다 최근들어서는 이닝 소화력도 떨어졌고 실점도 많아지며 최근 5경기에서는 5.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원정에서는 5.1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고전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메츠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호프먼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수아레즈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봄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2회 마쉬의 희생타, 5회 슈와버의 쓰리런 홈런, 9회 로하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필라델피아가 6-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콜라스는 6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3회 골드슈미트의 적시타로 한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허드슨은 구위나 제구가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싱커를 활용한 땅볼유도능력이 탁월한 투수다. 제구도 홈에서는 좀더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필라델피아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허드슨의 땅볼유도능력은 확실한 장점이 될 수 있다. 불펜도 최근들어서는 조금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거기에 필라델피아 선발 워커는 15승이나 거두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 들어서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고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아졌다. 최근 5경기에서는 5.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고 시즌 원정에서 5.1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 부진한 투구가 많았었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최근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승패에 대한 부담을 덜고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많이 나오고 있다. 세인트루이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