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요미우리는 지난경기 홈에서 주니치에 1:0으로 패배하며 타선이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선발 스가노가 6이닝 1실점 하며 토장투혼을 보여 주었고 이어 등판한 후나바시마 발도나도가 무실점 호투 하였지만 타선이 부진하며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타선은 단 4개의 안타밖에 때려내지 못하며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매 경기가 중요한 상황임에도 출전을 기록하고 말았다. 요미우리는 현재 4위로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서는 매 경기 승리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
요미우리 선발투수: 요한데르 멘데스
요한데르 멘데스는 1995년 생으로 빅리그에서 이번시즌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입단한 선수이다. 93cm의 키와 104kg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건장한 투수이다. 좌완투수이며 베네수엘라 국적이며 약 4000만엔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요한데르 멘데스는 2017년 mlb.com 의 유망주 10인에 뽑힌바 있으며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하였다. 올 시즌 14경기 등판하여 5승 4패 방어율 2.13을 기록하며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야쿠르트
야쿠르트는 지난경기 홈에서 요코하마를 상대하여 6:3으로 승리를 기록하며 2연패에서 탈출하였다. 선발 오가와가 6이닝 3실점하였고 이어 등판한 시미즈, 호시, 다구치라 무실점 호투 하였다. 타선에서는 3번 야마다. 4번 무라카미, 5번 산타나, 6번 오수나 등 중심타자들이 모두 홈런을 기록하며 6점을 뽑는 모습을 보였다. 야쿠르트가 중심타자들의 이런 홈런이 빨리 터졌다면 좀 더 좋은 순위를 기록했을 것이라는 아쉬운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야쿠르트 선발투수: 오자와 레이지
오자와 레이지는 98년생으로 180cm의 키와 78kg의 체중을 가진 투수이다. 22시즌 11경기 등판하여 46.2이닝을 투구 하였고 2승 1패 방어율 4.24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올 시즌 불펜과 선발 오가며 27경기 출전하여 94.1이닝을 투구하고 6승 4패 방어율 3.05를 기록하며 부진한 팀 순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는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매 경기 승리가 필요한 요미우리가 승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선발 경쟁에 있어서는 요미우리의 요한데르가 야쿠르트의 오자와보다 명백하게 앞선다. 요한데르는 올 시즌 NPB 첫 데뷔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피침을 보이고 있는 투수이다. 반면 야쿠르트의 오자와 레이지는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나 매경기 실점을 기록하며 3점대 방어율을 기록하는 불안한 투수라고 할 수 있다. 타선은 비록 전경기 4개의 홈런을 치며 최고의 모습을 펼친 야쿠르트의 폼이 올라왔다고는 하나 요미우리의 사카모토 오카모토 나카타, 마루 등은 일본내 최고 거포들이라 평가받는 선수들이다. 야쿠르트의 강타선인 야마다, 무라카미,오수나, 산타나도 좋은 모습이기는 하나 야쿠르트는 이미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된 상황으로 동기부여 면에서 요미우리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평가이다. 요미우리의 사카모토는 4년만에 20호 홈런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라는 인터뷰를 남기며 남은경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 바 있다. 이번 경기는 선발의 우세와 함께 중심타선의 폭발을 바탕으로 요미우리가 승리를 기록하며 가을야구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