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신민혁 23시즌 5승5패 3.67/23 상대 1승 2.70) 신민혁은 직전 선발 등판 경기였던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완벽한 투구로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이후 우천으로 등판 일정이 밀리며 키움전에 한차례 중간에 나와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최근 5경기에서 1.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1피홈런 3실점, 6이닝 1피홈런 1실점, 홈에서는 4.2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김시훈, 하준영이 연투를 했다.
두산(장원준 23시즌 3승4패 4.91/23 상대 1승2패 2.13) 장원준은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4피안타 1사사구 1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나름대로 안정된 투구를 했지만 3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고 결국 팀은 패하고 말았다. 선발로 나와 압도적인 투구를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변화구 활용을 잘하며 타자들에게 많은 유인구를 던지며 그래도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NC를 상대로 이전 두 경기에서는 홈에서는 3.2이닝 2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정철원이 3연투를 했고 이영하는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알칸타라가 5.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7회 김재호, 로하스의 적시타에 김재환의 밀어내기 볼넷이 나오며 두산이 3-1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NC 선발 이재학은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지만 타선이 9회 권희동의 적시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신민혁은 최근 등판일정이 오락가락하고 있지만 그래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꽤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1.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고 선발로도 두 경기 연속 비자책 투구를 하고 있다. 두산 상대로도 올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2.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호투하고 있는데 두산이 상승세이기는 하지만 타격감은 살짝 떨어지는 감이 있어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것으로 보인다. 김영규가 대표팀에 가고 김시훈이 연투를 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불펜에 여유는 있다. 두산은 장원준과 최원준이 텐덤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장원준이 NC 상대로 비교적 좋은 투구를 했었지만 구위가 떨어져 있고 NC 타선이 올 시즌 많이 상대하며 눈에 익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눈에 익은 장원준의 볼은 충분히 NC 타선들이 공략할 수 있다. 거기에 정철원이 3연투를 한점은 불안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 김주원과 김형준이 대표팀에 갔지만 대체 선수는 충분하다. NC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