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카일 해리슨 23시즌 1슽1패 4.87) 해리슨은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했다. 피홈런이 포함됐고 실책까지 나오며 실점이 많아졌지만 그래도 팀 타선이 폭발하며 팀은 승리했다. 8월말 데뷔해 4경기 선발로 등판했는데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하다 보니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하고 있다. 구위는 좋은 투수지만 마이너리그에서부터 제구에 문제점을 보였었다. 불펜 : 브레비아가 연투를 했다.
클리블랜드(로건 앨런 23시즌 7승7패 3.68) 앨런은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7승째를 따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구위가 좋은 투수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5이닝 안팎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최근 5경기중 2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4.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로페즈, 클라세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퀀트릴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후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회 칼훈의 땅볼로 선취점을 따낸 이후 1-1 동점이 된 6회 프리먼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클리블랜드가 3-1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마네아는 5.2이닝 3실점 1자책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5회 사볼의 홈런으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결국 패해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해리슨은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피홈런이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구위는 좋은 투수로 제구가 되는 날은 꽤 위력적인 투구를 할 수 있는 투수다. 클리블랜드가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좌투수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좋은 투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도 브레비아를 제외하고 모두 나설 수 있다.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앨런은 나름대로 자기 몫은 해주며 5이닝 정도는 버텨주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어서 언제든지 난타를 당할 위험이 있고 이닝 소화력도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니어서 불펜소모가 큰 클리블랜드가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 경기를 어렵게 할 수 밖에 없다. 클라세와 로페즈가 연투를 했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샌프란시스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