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루이스 카스티요 23시즌 12승7패 3.08/23 상대 1승1패 5.09) 카스티요는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4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12승째를 따냈다. 볼넷을 4개나 내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투수전 양상의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가끔 제구불안으로 인해 고전하는 경기들도 나오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구위도 좋고 이닝 소화력도 있어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도 4승 2.8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고 홈에서는 2.4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2피홈런 5실점 3자책, 6이닝 3피홈런 7실점, 홈에서는 5.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LA에인절스(미정)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 에인절스는 실세스가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등판이었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 이후 1루수의 송구에 머리를 맞으며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고 이후 뇌진탕 증세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실세스의 경우 구위는 좋은 투수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기복이 있는 편이다. 실세스가 복귀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는데 그럴 경우 불펜데이 보다는 마이너리그에서 한명을 불러 올릴 가능성도 있다. 불펜 : 조나단 디아즈가 3이닝 4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브라이언 우가 5.2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수아레즈, 프랑스, 무어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3점을 선취하고 4회에는 크로포드가 만루찬스에서 싹쓸이 2루타를 때려내고 로드리게스의 적시타에 5회에는 수아레즈의 홈런까지 이어지며 시애틀이 8-0으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했다. 에인절스 선발 산도발은 5이닝 8실점 5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패했고 팀은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카스티요는 가끔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하는 모습도 있지만 그래도 구위가 워낙 뛰어나고 특히 홈에서는 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다. 올 시즌 홈에서는 2.4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에인절스 상대로 피홈런을 많이 허용했던 기록이 있지만 홈에서는 무실점 투구를 했었다. 반면 에인절스는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수비수의 송구에 뒷머리를 맞으며 뇌진탕 증세로 부상자명단에 올랐었던 실세스의 복귀 가능성이 있지만 실세스는 커맨드가 좋지 못해 기복이 있는 투수다. 실세스의 복귀가 무산되면 마이너리그에서 한명을 불러 올릴 가능성이 높은데 쓸만한 자원이 부족한 에인절스가 좋은 투수를 투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바리아 정도가 선발 가능성이 있지만 바리아의 구위는 시애틀 타선을 막아내기 쉽지 않다. 오타니의 복귀도 계속 미뤄지고 있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