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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9월10일 NPB 지바롯데 오릭스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9-10 11:4



지바롯데

지바롯데는 지난경기 홈에서 오릭스에 4:0으로 완패 당하며 리그 1위에 대한 꿈을 사실상 접게 되었다. 선발 미마가 7이닝 3실점하며 최근 좋지 못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역투를 보였으며 이어 등판한 도조가 1실점 하며 총 4점을 내줬다. 타선은 처참함 그 자체였다. 오릭스의 선발 야마모토에 꽁꽁 묶이며 단 한 개의 안타도 치지 못하는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야마모토가 좋은 투수이기는 하나 단 한 개의 안타도 치지 못했다는 것은 지바롯데의 팀 분위기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평가받는다.


지바롯데 선발투수: 사사키 로키

일본내 최정상 투수로 몇 년안에 메이저리그로 진출함 오타니의 뒤를 이을 일본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는 투수이다. 21년 3승2패 2.08의 방어율, 22년 9승4패 2.02 의 방어율을 기록한 2001년생 영 루키는 올시즌 10승을 달성하여 npb최고의 투수임을 증명할 준비가 되어있다. WBC에서도 맹활약하여 국내팬들에게 매우 익숙한 선수이며 2022년 평균 구속이 158km로 메이저리그 선수들까지 포함한 순위에서 5위를 기록하였다. 최고 165km의 광속구와 140km 중반의 포크볼을 던지는 투피치 선수인데 속구가 세계정상급 구속이 나오는데다가 포크볼 또한 엄청난 구속을 자랑하기에 보통의 선수들은 결코 사사키로키의 공을 때려내지 못한다. 올 시즌 13경기 등판하여 7승 2패 방어율 1.48을 기록하며 일본내 최고 투수임을 증명하고 있다.



오릭스

오릭스는 지난경기 지바롯데 원정에서 선발 야마모토의 무시무시한 호투 끝에 4:0으로 완승하며 사실상 리그 1위를 확정 지었다. 선발 야마모토는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며 단 한 개의 안타도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양키스 스카우터가 구장을 방문한 점은 야마모토의 빅리그 진출이 임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타선도 빛이 난 경기였다. 6번 스기모토가 홈런을 기록하며 3타점을 기록 하였고 2번 니시노가 2안타를 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오릭스는 2위 지바롯데와 경기수를 11경기차이까지 벌리며 사실상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다음 경기까지 잡고난 후 편안한 시즌 막바지를 준비하려 할 것이다.


오릭스 선발투수: 미야기

미야기 히로야는 혜성처럼 등장하여 오릭스에서 대성공한 단신 투수이다. 171cm 78kg으로 투수로서는 어울리지 않는 신체조건을 보유 하였으나 WBSC U-18 일본 대표를 지낸바 있으며 좌완 쓰리쿼터로서 최고 153km, 평균 140km 중반의 패스트볼을 보유하고 있고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구사하며 선수를 요리한다. 3년차에 불과하지만 완급조절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 완급조절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뺏으며 선수를 상대한다. 21년 13승 4패 방어율 2.5122년 11승 8패 3.16을 기록하며 완벽하게 선발로 자리를 잡았고 올시즌도 10승 이상의 승리를 향해 최선을 다해 피칭 할 것이다. 올 시즌 19경기 등판하여 9승 4패 방어율 2.35를 기록하며 10승을 코앞에 두고 있다.



이번 경기는 팀내 에이스가 등판하는 지바롯데가 연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야마모토와 함께 일본내 최고 투수라 평가받는 사사키 로키가 오릭스의 미야기보다 앞서나 그 차이가 결코 크다고는 할 수 없다. 사사키 로키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빅리그 진출이 임박한 지바롯데의 에이스 투수로 160km가 넘는 광속구를 뿌리는 파이어볼러이다. 이와 맞서는 미야기 또한 2년연속 10승을 기록한 투수로 올 시즌에도 10승을 코앞에 두며 3년 연속 10승을 거둘 수 있는 단신의 믿을만한 투수이다. 특이점으로는 양 투수의 키차이가 20cm가나 거인과 소인의 대결이라는 평가가 있다. 또한 사카키 로키의 최근 등판은 7/24로 오랜만에 등판한다는 점은 눈여겨 보아야할 부분이다. 타선은 최근 폼을 고려할 때 양 팀 모두 좋지 않다. 오릭스는 시즌 초반에 보여주었던 짜임새있는 모습에서 벗어나며 저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바롯데는 그들의 장기인 클러치 상황에서의 해결능력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며 시즌 막판 패배가 많아지고 있다. 이번경기 저득점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박빙 승부 끝에 팀내 최고의 투수이자 일본내에서도 세손가락 안에 드는 투수인 사사키 로키가 등판하는 지바롯데가 오랜만에 찬스에서의 해결능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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