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브라이스 밀러 23시즌 8승4패 3.78) 밀러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8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휴스턴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을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잠시 고전하는 시기가 있었지만 최근 3경기 연속 1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다시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는 투수로 제구도 안정적인 편인데 아무래도 데뷔시즌이다 보니 와르르 무너지는 경기도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캔자스시티(브래디 싱어 23시즌 8승9패 5.04/23 상대 7.1이닝 2실점) 싱어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6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9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는등 난타를 당하며 대량실점하고 4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유난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호투하며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6.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1이니동안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시애틀은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커비가 5.2이닝 3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7회 로하스의 적시타와 9회 수아레즈의 적시타등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9회 무뇨즈가 동점을 허용했고 연장 10회 크로포드의 송구실책이 나오며 4-5로 패해 8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캔자스시티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라간스가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블랑코의 선제 홈런에 이어 4회에는 워터스의 적시타와 가르시아의 희생타, 5회 위트 주니어의 홈런이 이어지며 4-0으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밀러는 데뷔시즌을 치르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가끔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좋은 구위를 바탕으로 꾸준히 자기 몫을 해주고 있다. 구위도 좋고 제구도 안정적인 투수다. 캔자스시티 타선이 한동안 좋은 타격감을 보이기도 했지만 최근들어서는 다시 정체되어 있는 만큼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거기에 불펜도 최근 체력적인 부담이 있었지만 전날 휴식을 취해 불펜운영에도 문제가 없다. 반면 캔자스시티 선발 싱어는 최근 5경기 연속 안정된 투구를 하다가 직전 경기에서 난타를 당하며 무너졌다. 유난히 기복이 심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특히 원정에서 6.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시애틀이 8연승의 상승세가 끊기기는 했지만 그래도 전날 휴식을 취한것이 안좋은 흐름으로 이어질수 있는 것을 끊어내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