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크리스 배싯 23시즌 12승7패 4.00/22 상대 2승 0.00) 배싯은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7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늘었고 팀타선의 지원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4.4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그래도 올 시즌 홈에서는 3.0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확실히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모두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무실점,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프랜시스가 3이닝 4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워싱턴(패트릭 코빈 23시즌 9승11패 4.70) 코빈은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9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을 2개 허용하며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전히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며 구위면에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예년에 비해 대량실점하는 경기는 적어지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최근 5경기중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3.4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좀더 고전하는 경기가 많은 스타일로 원정에서는 4.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고어가 5이닝 1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키붐의 선제 투런 홈런과 5회 루이즈의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워싱턴이 5-4로 승리했다. 토론토 선발 베리오스는 6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스나이더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8회 상대의 와일드 피치, 9회 게레로 주니어의 땅볼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는 토론토의 승리를 추천한다. 토론토 선발 배싯은 가끔 고전하는 모습도 있기는 하지만 워낙 안정된 제구력을 가진 투수다. 빠르지 않은 구속은 더 느린 커브를 활용해 타자들의 타이밍을 뺐는 능력도 탁월하다. 물리적으로 구속이 빠르지 않아 고전하는 경기들도 나오지만 그래도 홈에서 좋은 투구를 하는 편이라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기대를 해볼만하다. 불펜도 필승조가 전날 충분히 휴식을 취해 운영에 무리가 없다. 반면 워싱턴 선발 코빈은 지난 시즌에 비해 확실히 좋은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타자를 압도하는 투구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여전히 많은 피홈런에 정타도 많이 허용하고 있다. 원정에서는 더 고전하는 모습인데 토론토 타선이 비셋과 채프먼의 이탈로 인해 약화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근 스나이더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여전히 타선에는 한방을 가진 타자들이 많아 코빈이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토론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