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제이크 어빈 23시즌 3승5패 4.20/23 상대 1이닝 2실점) 어빈은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안정된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는데 특히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최근 5경기에서 2.5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마이애미를 상대로 이전 경기에서는 홈에서 5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마이애미(유리 페레즈 23시즌 5승4패 2.68/23 상대 1승 0.82) 페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마이너리그에 다녀온 이후 두 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다시 두 경기 연속 6이닝 비자책 투구를 하며 빠르게 자기 페이스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다만 올 시즌 원정에서는 4.0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좀더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이전 홈 경기에서도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 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개럿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데 라 크루즈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4회 아라에즈의 병살타때 한점을 추가하고 5회에는 치즈홈 주니어의 쓰리런 홈런, 9회에는 버거의 홈런이 이어지며 마이애미가 6-1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워싱턴 선발 아돈은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5회 에이브람스의 희생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한다. 마이애미 선발 페레즈는 마이너리그에 다녀 온 이후 잠시 고전했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 6이닝 비자책 투구를 하며 빠르게 자기 페이스를 찾았다. 루키이다 보니 아무래도 경기운영능력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생각보다 마운드 위에서 침착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구위도 뛰어난 투수다. 상대전에서 두 경기 선발로 나와 모두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 부진한 경기들이 나오기는 했었지만 워싱턴 타선이 약하고 한동안 좋은 모습을 보이다 최근 다시 하락세를 걷고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물론 워싱턴 선발 어빈도 최근 투구내용이 좋고 상대전에서 호투했던 기록이 있어 타선이 약한 마이애미도 고전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적생들의 활약이 나쁘지 않고 이들의 합류로 타선의 짜임새가 확실히 좋아져 흐름만 타면 언제든지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다. 마이애미의 승리가 유력하다.